야코우 하나 외 1명
(주)현대지능개발사
4.7(39)
나를 질투로 미치게 할 셈이냐?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말은 거짓이었나? 언데드의 핏줄로서, 로즈나이트이면서도 장미기사단에 쫓기게 된 케이. 줄곧 케이를 지켜왔던 수호자 레빈은 케이의 피에 의해 죽음과도 같은 잠에 빠지고, 또 한 명의 수호자 라울은 케이를 구하려다 숙적 아담의 수중에 떨어진다. 누가 아군인지 구분할 수 없는 가운데, 두 명의 수호자를 생각하며 가끔 고독에 사로잡히는 케이였지만… 로즈나이트와 수호자,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이 다시
대여 1,200원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