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27)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봄날의복길이
톤(TONE)
총 4권완결
4.0(974)
※본 작품은 2023년 3월 개정되어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희망이 꺼지는 건 자주 있는 일이었지만, 새로운 집은 처음이라 유월은 조금 기대했었다. 한결이 제대로 말해 줄 때까지. “대충 알고 있는 것 같으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요.” “지금 민 회장님 집에서 하는 것처럼 내 집에서도 그렇게 없는 듯이 지내면 된다는 겁니다.” 갇혀 지내는 곳과 상대가 달라졌을 뿐 제 상황은 지금까지와 똑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오늘봄
블루브
총 6권완결
4.7(923)
(※ 강압적 성관계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너지는 가세를 바로잡기 위해 우성 알파인 권이도와 결혼하게 된 정세진. 냉혈한으로 소문난 그와의 첫 만남은 나쁘지 않았다. “권이도입니다. 그쪽은…… 정세진 씨?” 예의 바른 행동에 존댓말, 거기다 세심한 배려까지. 최악이리라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순간, 세진은 왠지 모를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아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4,600원
쿠로이하나
인앤아웃
총 7권완결
4.4(644)
―난 죽고 싶지 않아. 소설 ‘오메가의 세계’에 빙의했다. 그것도 사랑했던 남자한테 버림받은 채 끝끝내 생을 마감하는 비운의 캐릭터인 서이경으로 말이다. 모든 걸 알고 시작한다면, 결말도 달라질 수 있을까? *** “저 승재 씨 안 좋아하니까, 마음 안 쓰셔도 돼요.” 아직 이야기의 초반이라면, 그에게 명확하게 말해 두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어차피 그에겐 다른 사람이 생길 텐데. 자신은 그런 일이 발생하더라도 전혀 아무렇지 않다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5,000원
카키색사랑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5(538)
*본 작품은 [격통 (激痛)]과 이어지는 2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폭공 #말안통하공 #어릴때부터수밖에없었공 #다정하긴다정한데찐집착공 #카페주인됐수 #여전히공이무섭수 #은근히할말은하수 #확신이없수 #네임버스 교도소에서 나와 임지훈과 함께 살게 된 우주. 임지훈이 차려준 카페에 나가고, 나름대로 평온하게(?) 살고 있는 그에게는 고민이 있다. 오늘도 임지훈은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네임이 일치하면 동성 간에 결혼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러멜
비올렛
4.1(538)
가난한 대학생 유은성은 방학을 맞이하여, 숙식 제공에 어마어마한 과외비를 주는 고액 과외를 맡게 된다. 그렇게 입성한 대궐 같은 한옥집. 그런데… 이 집, 이 집의 형제들, 뭔가 심상치 않다. *** “우리 집에 알파가 셋이 있어.” 연우는 제 다리를 흔들다가 생각이 났다는 듯 은성을 보며 입을 열었다. “한 놈, 두 놈, 세 놈. 다 남자 알파야.” 은성은 머릿속으로 제 히트 사이클 주기를 떠올리고는 다시 연우의 손가락에 집중했다. “그 중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로그아웃
가하 비엘
총 3권완결
4.0(655)
“나한테 준 당신은 골든 보이입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힘들어하는 열성 오메가, 준 헤더. 데이트 상대에게 차인 우울한 밤, 충동적으로 찾게 된 바 ‘Golden boy’에서 최고의 알파 데릭 드웨버를 만나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 수개월 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하룻밤의 상대 데릭을 다시 만나게 된 준은 제가 여전히 그에게 끌리고 있음을 인정하고, 처음 만남부터 준을 운명이라 여긴 데릭은 준에게 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200원
서목하
B&M
4.2(870)
너를 사랑한 것을 속죄할 수 있다면……. 복수를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바친 마왕, 에밀 폰 포이두스 사랑하는 이에게 잊히기 위해 모든 것을 속죄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의 손에 죽었다. 하지만……. [그대는 훌륭히 사명을 완수했으므로 소원을 빌 자격이 있다. 무엇을 원하는가?] “다시 그를 만나고 싶습니다.” 천사는 내 소원을 받아들였다. 다시 태어나 그를 만난다면, 그가 무엇이든, 무슨 짓을 하건 나는. 환생 후, 다시 재회한 용사와 마왕 잔혹한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