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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화
4.9(3,333)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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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화완결
4.9(2,459)
‘미안해요, 선배.’ 고등학교 시절, 후배인 윤태열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이정현. 특유의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짝사랑을 극복한 뒤 계속 선후배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저 지금 서울이에요. 해외에 거주하던 윤태열의 갑작스러운 귀국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 마침 정현의 쇼핑몰에 인력 공백이 생겨 태열이 잠시 일을 도와주기로 한다. 한편 태열의 사정으로 두 사람은 잠시간의 동거를 하게 되고, 온종일 함께 지내다 보니 둘 사이는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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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32)
마을의 몰락으로 신력을 잃어 가던 평범한 수호목 영은 자신을 찾아온 어느 외지인과 마주하게 된다. “정말 수호목이 맞다면 증거를 보여 주면 좋을 텐데.” 천 년 동안 덕을 쌓아 온 영은 남자의 제안에 솔깃해하며 인간으로 ‘현신’한 모습을 보여 주고야 마는데. “나와 함께 가자. 수많은 이들이 그대를 섬기게 될 거야.” “…….” 현신 탓에 체력을 소진하고 기절했던 영이 백 년이 훌쩍 지난 뒤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 -천목님, 오늘 하루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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