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뮤악
희우
5.0(10)
#현대물 #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대학생 #질투 #대형견공 #헌신공 #무심공 #절륜공 #순정공 #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재벌수 #군림수 얼굴 예쁜 값 제대로 하며 시끌벅적한 학교생활-연애 생활-을 보낸 천세민. 그런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 온 강지웅. 13년 지기였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예쁜 얼굴로 여럿 후리고(?) 다녔던 세민에게 말 못 할 고민이 생긴다. “강지웅 좋아하지?” * 굵고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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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기
딥블렌드
4.3(8)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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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라떼
여름의BL
총 2권완결
4.7(52)
※극의 초반에 리버스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리버스가 많지는 않습니다.)※ ※전개가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키워드 #이공일수 #책빙의 #환생 #리버스 #미남공 #알파공 #전남편공 #짝사랑공 #다정공 #미인공 #오메가공(?) #짝사랑공 #전남편 친구공 #무뚝뚝공 #미인수 #오메가수 #발랄수 #짝사랑수 #유혹수 #오메가버스 당신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고 부던히도 애를 썼다. 그런데도 결국 나는 안된다는 것을 그가 내민 이혼 서류 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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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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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16)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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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몽
시즈닝북스
4.5(22)
태영은 남의 체육복 냄새를 맡다가 들키는 바람에 그대로 도망쳤다. 목격자는 같은 반 서은성. 오해를 풀기 위해 은성에게 다가가던 중 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학교에서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는, 반 친구들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는, 싸움을 밥 먹듯 하고 다녀 입술이 터지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서은성. “일단 가.” “…….” “보건실.” 마냥 나쁜 애 같지는 않은데……. “비 오는 날엔, 음……. 나랑 여기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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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치치
땅콩사탕
4.5(31)
#현대물 #양성구유 #미남공 #절륜공 #이공일수 #투홀투스틱 #더티토크 #자보드립 친한 선후배가 함께한 술자리가 파한 늦은 시간. 막차를 놓치게 된 후배 안우빈과 권범재는 선배 민하의 집에서 하루 잠을 자기로 한다. 자취방의 주인인 민하는 사실 비밀을 갖고 있었다. 양성구유의 몸에 지독한 섹스 중독자였던 것. 후배들을 제 자취방에 들인 민하는 그들이 모두 잠든 사이 욕실에서 자위를 한다. 평소 눈여겨보던 몸 좋고 잘생긴 후배 범재의 이름을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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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휘
시크노블
4.8(784)
영주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우율이 제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있잖아.” “어.” “너 섹스해 봤어?”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겨울날. 예상치 못한 율의 질문으로 영주는 머리가 얼얼해졌지만, 불행하게도 율의 입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응. 근데 영아.” “왜, 또.” “섹스가 그렇게 좋대.” 율이 두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이건 안 좋은 징조다. “나 해 보고 싶어.”
4.8(6)
선배... 나랑 잘래요? 대학 선배이자 오랜 짝사랑의 상대인 설형준의 결혼식. 모두가 축하하는 상황에서 은재희는 괴롭다. 만취한 저를 집에 데려다준 채훈에게 재희는 뜻밖의 말을 꺼낸다. “선배… 나랑 잘래요?.” “섹스로 위로해 달라는 거야?” “다 잊고 싶어서요. 선배.” 채훈은 이용 당하는 걸 알면서도 함께 밤을 보낸다. 그렇게 달콤한 위로의 키스는 시작됐다. 재희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이 다정한 위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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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래
텐시안
4.6(322)
보석처럼 빛나는 금발을 가진 젊은 황제 레오폴드. 레오는 제 부름을 거절하는 옛 친구 제프리를 만나고자 직접 북쪽으로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반가움은커녕, 저를 대하는 북부 대공의 태도는 여전히 냉랭할 뿐이고. 설상가상으로 눈보라를 마주쳐 들어간 동굴에서 경고가 새겨진 비석을 발견한다. ‘신의 잠을 방해하는 첫 번째 자, 편치 못할 꿈을 선사받으리라.’ 그날 밤, 눈을 뜬 레오는 낯선 침대에서 얇은 가운만 걸쳐진 자신을 보고 경악하게 되는데.
소장 3,300원
카키색사랑
BLYNUE 블리뉴
4.5(538)
*본 작품은 [격통 (激痛)]과 이어지는 2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폭공 #말안통하공 #어릴때부터수밖에없었공 #다정하긴다정한데찐집착공 #카페주인됐수 #여전히공이무섭수 #은근히할말은하수 #확신이없수 #네임버스 교도소에서 나와 임지훈과 함께 살게 된 우주. 임지훈이 차려준 카페에 나가고, 나름대로 평온하게(?) 살고 있는 그에게는 고민이 있다. 오늘도 임지훈은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네임이 일치하면 동성 간에 결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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