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총 2권완결
4.7(25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착하게〉 #미인공 #미남수 #쓰레기수 #원홀투스틱 #인터넷방송 #코인플 #퍼킹머신 #요도플 #수면플 #유두 피어싱 “제발… 흐, 왜, 윽! 왜 이렇게, 까지, 힉! 하는, 거야……!” “그냥. 내가 너 존나 따먹고 싶어서.” 대학 개총날, 정혁은 고교 시절 미소가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던 피해자, 윤서정과 조우한 후 납치된다. 엉망진창인 창고 안에서 서정과 낯선 남자들에게 굴려지며 조금씩 무너져가던 어느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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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연
블레이즈
4.6(166)
지난한 삶을 끝내려 스스로 물에 몸을 내던진 서른 살의 ‘최정’. 그는 미처 다 읽지 못했던 소설 속, 세간에서 망나니로 취급받는 ‘아르나 하르트’의 몸에서 깨어난다. “아르나 하르트. 그게 네 이름이야, 아르나.” “그럼 당신 이름은 뭔가요?” “제러드.” 그리고 그런 하르트가(家)의 수치를 유일하게 귀애하는 인물, 대공 ‘제러드’. 제러드는 아르나가 변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변이 한없이 기꺼운 까닭을 알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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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에나
BLYNUE 블리뉴
3.3(189)
#잠자리에서거칠공 #계략을꾸미고있공 #몸에화가많공 #수를이용하공 #공에게반했수 #공에게이용당하는수 #질투받수 자리 잡은 줄도 몰랐던 연심에 아파해도 무슨 소용이 있을까. 찾아올 거라 미리 알려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음인이지만, 평인처럼 살아가던 은수는 황궁에서 연동 내관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조건에 부합하는 음인은 관청에 단지를 넣어야 한다는 말에, 내키지 않지만 단지를 넣는다. 황궁에 가게 될까 봐 불안하지만 향이 미약한 자신이 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700원
딸기김
3.4(141)
#회귀후사랑꾼됐공 #비밀있공 #수를위하다수에게상처줬공 #회귀했수 #회귀후오메가됐수 #회귀후점점자존감높아지수 #알고보면능력수 달콤한 말에는 아찔한 독이 도사리고 있었다. 아버지에 의해 황제 테포루스에게 바쳐진 아스테르는 그를 사랑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사랑하고 말았다. 아스테르는 베타의 몸으로 우성 알파 황제의 정부로 지낸다는 이유로 태후와 황후, 후궁들 그리고 그 외 모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모욕 받으며 살다가 모종의 음모로 인해 살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아쉴리
고렘팩토리
4.1(423)
[서양물, 첫사랑, 냉공, 개아가공, 황제공, 다정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젊은 황제 칼릭스 루비젝트 카일. 매일 밤 그의 취향인 금발벽안의 미인을 안는 게 낙이다. 어느 날 그것마저 지겨워진 그는 문득 어린 시절 알스 공국에서 본 왕자를 반려로 맞이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말만 반려일 뿐, 공식적으로 잠자리 상대를 맞이하고 싶다는 뜻. 그런데 막상 도착한 왕자는, 어릴 때 봤던 아름다운 금발이 아니라 촌스러운 새까만 머리카락에 칙칙한
김호반
피아체
4.1(25)
#서양풍 #판타지물 #뱀파이어공 #미인공 #강공 #무심공 #강수 #대마법사수 #욕쟁이수 #짝사랑수 #집착수 #황자수 #미인수 #기구하수 #인외존재 #뱀파이어 #왕족/귀족 #반려관계 #흡혈욕구 “나랑 섹스하자, 괴물의 왕.” 사생아라는 손가락질을 받아온 헬 제국의 셋째 황자, 소르웬. 특이한 금빛 눈동자를 타고나, 형제들의 달갑지 않은 관심을 받으며 꾸역꾸역 살아왔다. 그러나 제국의 위기와 마물의 습격이 자신의 존재로 인한 것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00원
체리만쥬
백야
4.5(1,060)
[본 도서는 2014년 10월 1일에 출간되었던 <비(妃)>의 개정판으로 신간이 아닙니다.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중복구매를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열다섯의 나이로 짝사랑하던 왕 '선(공)'의 후궁이 된 '윤(수)'. 윤의 누이이자 왕비를 사랑한 선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윤을 유명무실한 후궁으로 취급한다. 왕비가 회임하지 못하던 와중 선을 은애하는 윤은 스물이 되던 날 그에게 하룻밤을 구걸하고, 단 한 번의 승은으로 윤은 전설의 여의주가 되는
문하원
3.9(156)
#판타지역할리킹 #벤츠수 #힐링물 #포카포카 #발랄수 #공을 공략하수 #첫눈에 반하수 몸이 약해서 애지중지 귀하게 자란 공작가의 막내 도련님 파비안 파비안은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저택에서 외출을 하게 된다. 목적지도 모르고 방문한 곳은 노예 시장. 그곳에서 검은 눈동자를 가진 하룬을 우연히 보게 된다. 홀린 듯이 바라보다 하룬과 눈이 마주쳤을 때 파비안은 계속 자신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다짜고짜 하룬에게 고백해 저택으로 데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