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옥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엠에스G
로튼로즈
3.9(29)
“잘하네, 차승유. 역시 넌 내 꺼야. 그렇지?” “네네. 흣…. 차승유는 주인님의 인형이에요.” “인형이 주인을 기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아직도 정신 차리려면 멀었네. 너.” “아니, 아니에요. 죄송…. 하으읏” 개처럼 승유의 뒤에 붙어있던 도건이 자신의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승유의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흔들었다. 구멍이 막혀있어 고통밖에 느낄 수 없는데 이상한 쾌감이 승유의 머릿속을 지배하였다. “첨에는 되게 예뻤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꼬북밥
BLYNUE 블리뉴
4.6(2,377)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MC물 #최면때문에밝힘순종수 #평소엔까칠강수 #못됐수 #어렸을때공괴롭혔수 #최면풀고싶수 #다정한개아가공 #자수성가공 #수모르게최면걸공 #복수하는건아니공 #의외로(?)찐사랑공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 있지? 꼭 누군가가 머릿속을 헤집어 놓은 것처럼. 어느 날 직장에서 자기 최면 어플에 대해 듣게 된 윤성현.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다이어트며 성적
소장 3,300원전권 소장 5,500원
자몽소다
블릿
4.1(53)
#이공일수 #약피폐 #모럴리스 #자낮수 #개아가공 #다정집착공 #무심헌신공 더럽고 누추하고 흉하다는 이유로 버려진 지혁은, 오랜 헤맴 끝에 마침내 라현을 만났다. “사랑해, 귀엽고 귀여운 나의 지혁이.” 그 다정한 속삭임만이 지혁의 구원이었다. “우쭐거리지 마. 뭔가를 주워 오는 게 네가 처음은 아니니까.” “자랑하는 걸 참 좋아하거든. 처음엔 그냥 병신인 줄 알았는데, 아주 씹또라이 새끼야.” 라현의 친구, 석원과 기성의 충고에도 버림받지 않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000원
카키색사랑
4.5(538)
*본 작품은 [격통 (激痛)]과 이어지는 2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폭공 #말안통하공 #어릴때부터수밖에없었공 #다정하긴다정한데찐집착공 #카페주인됐수 #여전히공이무섭수 #은근히할말은하수 #확신이없수 #네임버스 교도소에서 나와 임지훈과 함께 살게 된 우주. 임지훈이 차려준 카페에 나가고, 나름대로 평온하게(?) 살고 있는 그에게는 고민이 있다. 오늘도 임지훈은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네임이 일치하면 동성 간에 결혼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연즐
비터애플
4.4(514)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마약, 살인,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 등 현실적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길동 빌라촌 반지하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고등학생 우빈우.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있다. 우빈우는 어느 날 살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심지어 살인자와 자꾸만 우연한 계기로 엮이게 되는데……. 살인자와의 관계를 통해, 우빈우의 비루하던 삶은 급변하기 시작한다. -본 작품에 등장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한서희
베아트리체
4.0(24)
#현대물 #나이차이 #리맨물 #애절물 #피폐물 #질투 #동거 #삼각관계 #다정공 #무심공 #상처공 #존댓말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자낮수 #상처수 #집착공 #미인공 #냉혈공 #광공 #계략공 #연하공 #개아가공 #후회공 오직 한 사람으로 가득 차 있던 백설의 세상에 누군가 조금씩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기하명, 담백하고 능숙한 남자. 백설이 꿈꿔 온 이상형처럼 어른스럽고 진중한 남자. 그의 말이, 목소리가,
짹짹2
텐시안
4.4(465)
#판타지물 #집착공 #후회공 #도망수 #임신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유일한 가족이 사라진 그 상실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그것이 현실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부터, 그 어떤 것도 찬에겐 의미가 없었다. ‘죽으면 할머니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까.’ 무기력하게 누워서 죽기만을 기다리던 어느 날, 찬은 대문 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큰 개를 발견한다. "있잖아, 내가 개…를 주웠어." "개 키우는 거 좋지! 개 키우면 저거 봐서라도 살아야지 생각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