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옥
바니앤드래곤
4.7(17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소장 3,000원
민붕 외 1명
신드롬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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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자식으로 태어난 블레어. 아카데미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마법을 쓰지 못해 매번 떨어지게 된다. 그러던 도중, 블레어는 위험에 처하게 되고 벨루스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위험한 순간 블레어는 마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아카데미의 합격하게 된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성장해가면서 세상의 행복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겨울야구
블릿
4.5(89)
#네임버스_코믹_고수위_단편_모음집 ※ 한국에서 네임 발현시 자음부터 나타나며 상대방의 글씨체로 발현되는 설정입니다. ※ 관계를 맺을 경우, 모음이 하나씩 발현되고 끝내 지워진다는 설정의 세계관입니다. 01 ㅈㄴㅅㅂ #또라이공 #능글공 #골든리트리버공 #미남수 #담담수 #적응_빠른_수 #환장의_커플_공수 9시 생방송 뉴스의 미남 앵커, 강지륜. 평소와 같이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이마 한복판에 네임이 발현되고 만다. 문제는 이마 한복판에 'ㅈㄴ
비얌
B&M
4.5(81)
사람이 찾지 않는 험준하고 외진 산속에는 동화 속에나 존재할 법한 아름다운 목장이 있다. 목동은 오늘도 수탉이 우는 새벽에 일어나 목장을 돌볼 준비를 한다. “주인님이 오늘 밤에 상을 주기로 하셨잖아요. 어제 제가 열심히 일했다고.” 평소에는 늠름하게 목장 일을 보조하지만 단둘이 남으면 애교가 많아지는 강아지와,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저 병이 난 거예요?”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꾀병도 마다 않는 앙큼한 젖소와, “나한테 상관하지 마, 그냥
소장 3,400원
장량
요미북스
4.4(1,262)
서양풍, 현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귀염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재벌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순정수, 도망수, 오해/착각, 할리킹 헬베르트 D. 헤레이스 : 사교계의 유일한 젊은 공작에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부호. 세계적인 기업 헤레네의 회장. 조각 같은 냉혈한 외모와 냉담한 태도로 무심하다는 평을 들으나 요한에게만은 오만함과 거만함을 비집고 나오는 낯선 감정을 막을 수 없다. 요한 루스틴: 아버지와
카펠라
젤리빈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오해/착각 #일상물 #성장물 #무심공 #귀염공 #능글공 #사랑꾼공 #까칠수 #츤데레수 #미인수 #유혹수 예쁜 여자로 오해 받을 정도로 잘생긴 수아는, 그러나 까칠한 성격의 아웃사이더이다. 친구도 없이 혼자서 공강 시간을 때우는 그의 앞으로, 같이 프랑스 영화 수업을 듣는 달우가 나타난다. 그리고 수아에게 자신의 동아리로 들어와서 영화를 찍자고 말한다. 나쁘지 않은 출연료와 '누벨바그'풍 영화를 찍겠다는 달
소장 1,000원
슈 카오리 외 1명
리체
3.0(16)
――이 사람들이니까 몸을 허락한 거야. 「가족이 모두 모여 예전처럼 사이좋게 살 것.」 어머니는 그런 조건과 함께 거액의 유산을 가족에게 남겼다. 회사가 도산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던 에이지뿐만 아니라, 형 쇼이치, 동생 이츠키, 아버지 쇼타로까지 모두 제각각의 이유로 돈을 원하고 있었다. 이리하여 소원했던 가족이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됐지만, 에이지는 점점 일그러진 사랑에 삼켜진다. 쇼이치의 짓궂은 애무, 이츠키의 지나친 집착, 쇼타로의 성숙
소장 3,500원
이매지니
3.0(1)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무심공 #미인공 #귀염공 #순정공 #무심수 #순진수 #평범수 #단정수 가벼운 마음으로 시내에 외출을 나갔던 민후는 술 약속 호출에 급한 마음으로 거리로 나선다. 그러나 일기예보와는 달리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흠뻑 젖은 채 버스를 탄 민후.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가 라디오 DJ의 실수로 두 번 연속 재생되고, 그때 우연처럼 버스 창문에 들이치는 비를 맞고 있는 남자와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