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총 3권완결
4.5(95)
각양각색의 쓰레기 범죄자수들을 성적으로 갱생시켜 사회에 제 역할을 하게 도와주는 중단편 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과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스팽킹 등 다수의 모럴리스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범죄 예방 전문가〉 #다공일수 #조폭공 #양아치수 #계략공 #다마공 #원홀투스틱 #스팽킹 #bdsm #배뇨 “좆만 달리면 다 남자인 줄 아나. 이래도 네가 암캐가 아니야?” 김지성은 우연한 사고로 거액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구하나
툰플러스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소장 1,980원(10%)2,200원
아라미스 외 4명
앰퍼샌드B
4.8(11)
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소장 3,300원
줍나무
로튼로즈
4.7(3)
동서 출판사의 막내 편집자 정재원은 흥행 보증수표, 백지수표로도 불리고 있는 슈퍼 갑 작가, 구인호에게서 기묘한 질문을 받는다. “담당자님, 혹시 남자랑 해 본 적 있어요……?” 남자 놈들과 손 잡는 것조차 질색인 재원은 그런 그가 찜찜하기만 하고. 게다가 계약서를 받기 위해 찾은 그의 집에서 이상야릇한 신음이 새어 나오는데……. ※ <야한 작가>는 단편집 <섹스 앤 더 식스>에 수록된 <야한 작가>의 개정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소장 1,000원
키에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5(897)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호두시리얼
젤리빈
3.5(2)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능욕 #피폐물 #순진수 #평범수 #단정수 #굴림수 #강공 #광공 #능욕공 평범한 회사원 김 대리는 요즘 유행하는 캠핑 대열에 합류하며 혼자 산속을 찾아 떠난다. 새로 장만한 고가의 장비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거라 의심치 않으며 호기롭게 장비들을 펼쳤다. 고즈넉한 산속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텐트 안의 시간을 즐기던 와중, 짐승의 것으로 추정되는 울음소리를 듣는다. 산길 입구에 '멧돼지 출몰 주의' 푯말을 보고
님도르신
4.6(76)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오해/착각 #리맨물 #달달물 #능글공 #강공 #무심공 #카리스마공 #집착공 #허당수 #순진수 #평범수 엄청난 연봉을 받는 전문직을 가진 성재와 평범한 직장인 희오. 접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친한 친구이기에 맥주를 마시던 중, 잡담처럼 VS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 것들에 큰 관심이 없는 성재를 위해서 그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는 희오. 그러던 중 돈만 주면 웬만한 것들 것 할 수 있다는 희
초코치치
플레이룸
4.8(6)
선배... 나랑 잘래요? 대학 선배이자 오랜 짝사랑의 상대인 설형준의 결혼식. 모두가 축하하는 상황에서 은재희는 괴롭다. 만취한 저를 집에 데려다준 채훈에게 재희는 뜻밖의 말을 꺼낸다. “선배… 나랑 잘래요?.” “섹스로 위로해 달라는 거야?” “다 잊고 싶어서요. 선배.” 채훈은 이용 당하는 걸 알면서도 함께 밤을 보낸다. 그렇게 달콤한 위로의 키스는 시작됐다. 재희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이 다정한 위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소장 1,100원
미원
찰떡벨
3.8(3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재밌는 거 할래? 내 거랑 내 동생 거가 네 구멍에 들어가는 거. 정우준과 정우혁은 배다른 형제로, 성격은 전혀 다르지만 취향만은 같아 함께 섹스 하는 취미가 있다. 어느 날 우혁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차도로 뛰어든 이강현과 마주치고, 돈을 줄 테니 섹스 하자며 자신들이 머무는 호텔로 초대하는데…. #원홀투스틱 #배뇨플 #3P #원나잇 * 찰떡벨은? 짧
한달식비
3.4(5)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사건물 #무심공 #순진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오랜 세월의 노력 끝에 안정된 직장을 구한 주인공. 그는 모처럼만의 휴가를 가지고, 단독 산행을 계획한다.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느긋함을 즐기고자 하는 그는, 텐트 등을 꾸리지 않고, 산마다 있는 산장과 대피소를 이용해서 밤을 보내며 산행을 하기로 계획한다. 그리고 처음 들어간 대피소는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게
유재이
더클북컴퍼니
4.6(32)
*리커버 에디션은 오타 수정 등을 제외하고 기존 내용과 동일합니다. 새로 추가된 외전은 [사랑은 가까이에 있다(리커버에디션_외전증보) 외전]이오니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서요.” “……뭐?” “감독님이…….” “잠깐! 너 그 이상 말하지 마. 이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촬영하는 영화가 좋습니다.” “……영화……?” 능력 있는 감독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감독 이중우는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과음을 한 끝에, 낯선 방
소장 900원전권 소장 6,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