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이림
페로체
총 3권완결
4.1(314)
대한민국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는 단연코 눈길을 끄는 두 명의 검사가 존재한다. 특별수사 제1부에 속한 백승진 검사와 첨단범죄수사부에 속한 신우영 검사.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 사법연수원, 그리고 서울중앙지방 검찰청까지 이어진 두 남자의 질긴 악연! “오늘은 누가 깔리지?” 깔리느냐, 혹은 까느냐―의 최대 기로에 서게 된 두 사람. 공(公)적으로는 으르렁거리며, 사(私)적으로는 서로를 탐할 수밖에 없는 두 ‘공’들의 전쟁 같은 사랑 쟁탈전. 탑
소장 700원전권 소장 9,400원
송캐
조은세상
총 2권완결
4.5(64)
#현대물 #리버스 #오해/착각 #무심공 #후회공 #다정공 #상처공 #무심수 #후회수 #상처수 #삽질물 #힐링물 #성장물 [하라면 해서]의 스핀오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과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된, 삼각관계인 듯 아닌 듯한 이야기. “만약 우리들 중 하나만 남게 된다면 사람들은 누구를 원할까.” 일곱 살 때부터 한 번도 둘이었던 적 없는 해진과 인해. 그리고 같은 듯 다른 그들 사이에 운명처럼 스며든 한 남자, 한강. 누군가는 그만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