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봄
모드
총 69화
4.9(3,282)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6,600원
빠다조
BLYNUE 블리뉴
4.5(836)
#금수저공 #망나니알파로유명하공 #수이용하려했공 #흙수저수 #오메가라는자각없수 #별생각없수 #무시받기는싫수 시체 치우는 일을 하며 살아가던 제이. 그의 인생은 크리살리드라는 약을 먹게 된 후로부터 뒤바뀌기 시작한다. 기이할 정도로 향상된 육체 능력과 오메가로의 발현, 그리고 하이돔의 유명 알파 견위락과의 만남. 한낱 시체 청소부였던 제이는 목숨 빚을 갚기 위해 견위락의 밑으로 들어가서 위험한 임무를 맡기 시작하는데…. “한동안은 애인 놀이를 좀
소장 6,600원
잭앤드
4.5(55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외인물접촉주의 #디스토피아 #인간의적이공 #처음에는적극수 #진심다해도망수 “왜 떨지. 뭐가 달라지기라도 했어?” 인간을 잡아먹는 이종이 나타난 지 오래된 세계. 이제 인간들은 이종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숨어 살고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우드빌에서 조용히 숨죽여 살고 있던 제스는 어느 날 숲속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SF/미
똑박사
툰플러스
총 1권
4.7(126)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5월 2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50원(10%)1,500원
드강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31)
수년간 이어진 이상기후로 인해 점차 먹을 식량조차 줄어든 세계. 곳곳에 성행하는 약탈자들을 피해 삼삼오오 모여 아지트 생활을 하는 사람들. 사람이 모이는 곳엔 권력이 생기고 권력의 구조가 자리 잡은 곳엔 항상 빈부격차와 팽배한 갖가지 감정들이 존재하는 법. 당장 내일의 사활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저 평온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목표인 수와 우연히 그런 수를 만나 감겨 버린 공들의 이야기. *** 넘어진 주아진을 내려다본 남자는 지체할 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10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총 6권완결
4.7(531)
※본 도서는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작품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일부 설정 및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일신을 믿는 나라 테엔. 그런 테엔에서 신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존재, '밤'. 밤의 후보로 태어난 이사야 스위니는 엄청난 신력의 대가로 지독한 고통에 하얗게 변해버린 머리칼과 병약한 몸으로 살아간다. 몸이 약한 이사야는 20살, ‘밤’이 되는 시점까지 살아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이사야의 어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Hajin
링크
4.4(72)
내 이름은 부하 1, 직업도 부하 1. 끊임없이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랄한 빌런! 그리고 그런 빌런과 맞서 우리를 구해 주는 능력 빵빵한 멋진 히어로들! ……의 관리 및 뒤처리 등 온갖 잡일은 다 맡아 하는, 말단 공무원 부하 1. 쉽게 말하자면, 나라가 인정한 공무원 따까리. 매일매일 잡일과 서류에 둘러싸인 괴로운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는 부하 1의 앞에, 드디어 그놈이 나타나고 말았다. 성태민. 일명 ‘세계 최강 헌터’. 강하다고 소문
소장 18,000원
은귤
페로체
4.2(42)
원수 같은 동생놈이 회귀했단다. 나 몰래 약이라도 주워 먹었나? 나만 보면 울고 사과하고 지켜 주겠다고 난리다. 차라리 치킨 다리 하나에 박 터지게 싸울 때가 그리울 지경. 그런데 이 자식이 점점 더 이상한 행동을 한다. 나를 카사노바와 이어 주려고 하질 않나. 미소 천사 선배를 음해하려 하질 않나. 십년지기 친구를 배척하려 하질 않나. 니가 왜 내 교우관계를 정리해!? * * * 이상해진 건 동생놈뿐만 아니었다. “너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15화완결
5.0(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원
총 11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6,000원
총 142화완결
4.8(3,47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