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얀이
BLYNUE 블리뉴
3.9(255)
<월간 남자: 짐승 같은 남자> *본 소설은 작가의 상상으로 비롯된 허구로, 실제 동물들의 생애나 특성, 짝짓기 주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수인족이 등장하는 세계관으로 일반적인 기준의 나이 설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표범수인공 #거칠공 #한눈에꽂혔공 #수인물 #꽃사슴수 #가녀린수 #세상물정모르수 호기심이 많은 꽃사슴 에렌은 그 미모와 페로몬 때문에 가족으로부터 과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철없는 에렌은 가족들의 눈을 속여 ‘바람 여신’이
소장 4,250원
lilly05
여름의BL
총 5권완결
3.9(14)
5살의 생일 선물을 23살에 받았다. 키워드 #공 성장물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신분차이 #첫인상은최악 #미남공 #대형견공 #강공 #능욕공 #울보공 #집착공 #연하공 #황제공 #황자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적극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순정수 #도망수 #능력수 #능력은있수 #남자보는눈없수 가장 최악의 날. 바람피운 애인을 위해 산 책을 펼쳤을 뿐인데, 이상형의 남자가 나타났다. 모래바람이 부는 사막에 떨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5,2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김코닥
블릿
4.3(367)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한유담
M블루
총 3권완결
4.5(150)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800원
해비야
비올렛
4.6(975)
*<그믐밤에 달이 뜬다> 외전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도하.” 나른한 오후였다. 초가을의 바람은 신선했고, 햇살은 따뜻했으며, 적당히 배가 불렀다. 강의실에 앉아 있으려니 졸음이 몰려와 꾸벅 꾸벅 고개를 떨구게 되는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이도하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턱을 괴고, 신명나게 졸고 있는 중이었다. 옆구리를 쿡 찌르는 손길에 이도하가 눈을 떴다. “……” 사방
소장 18,830원
총 8권
4.6(976)
*<그믐밤에 달이 뜬다> 외전 2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도하.” 나른한 오후였다. 초가을의 바람은 신선했고, 햇살은 따뜻했으며, 적당히 배가 불렀다. 강의실에 앉아 있으려니 졸음이 몰려와 꾸벅 꾸벅 고개를 떨구게 되는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이도하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턱을 괴고, 신명나게 졸고 있는 중이었다. 옆구리를 쿡 찌르는 손길에 이도하가 눈을 떴다. “……”
소장 1,700원전권 소장 26,900원
총 17화완결
4.9(38)
*<그믐밤에 달이 뜬다>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도하.” 나른한 오후였다. 초가을의 바람은 신선했고, 햇살은 따뜻했으며, 적당히 배가 불렀다. 강의실에 앉아 있으려니 졸음이 몰려와 꾸벅 꾸벅 고개를 떨구게 되는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이도하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턱을 괴고, 신명나게 졸고 있는 중이었다. 옆구리를 쿡 찌르는 손길에 이도하가 눈을 떴다. “……” 사방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원
총 250화완결
4.5(1,400)
“이도하.” 나른한 오후였다. 초가을의 바람은 신선했고, 햇살은 따뜻했으며, 적당히 배가 불렀다. 강의실에 앉아 있으려니 졸음이 몰려와 꾸벅 꾸벅 고개를 떨구게 되는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이도하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턱을 괴고, 신명나게 졸고 있는 중이었다. 옆구리를 쿡 찌르는 손길에 이도하가 눈을 떴다. “……” 사방이 쥐 죽은 듯 조용했다. 턱을 괴고 있던 손을 슬그머니 내려놓으며 이도하는 입술을 물었다. 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700원
한비단
필연매니지먼트
3.6(76)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있는 소설’ 제목이 없는 판타지 소설을 펼쳤다. 지독한 컨셉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더니, 목차대로 진행되는 마법서였다. 문제는 그 목차가 야설스럽다. 아주 많이. [목차] 3P BDSM (1) BDSM (2) 모브&벽고 산란&촉수
소장 2,000원
리하
블루코드
총 2권완결
3.6(42)
‡줄거리‡ 바리스타로 카페에서 일하며 홀로 동생 도영을 키우던 이사영에게 어느 날 온갖 사고가 몰아닥친다. 여러 가지 불운한 상황에 부닥쳐 갈 곳을 잃은 사영에게 카페 단골 손님인 젊은 재벌 류훈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동생인 도영까지 거둬주며 친절하게 대하는 류훈에게 사영은 빠져들지만, 그것은 또 다른 불운의 시작이었다. 어느 폭우가 쏟아지던 밤, 사영은 수풀에서 떨던 하얀 강아지를 구하고, 죽지 못해 살아가던 그의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