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리
이클립스
4.5(1,381)
* 키워드 : 서양풍, 오메가버스, 빙의물, OO버스, 역키잡물, 복수, 질투, 달달물, 성장물, 수시점, 오해/착각, 나이차이, 첫사랑, 헌신공, 집착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초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황제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연상수, 능력수, 짝사랑수, 임신수(외전) 주인공에게 비참하게 죽을 예정인, 피폐물의 악역 서브공 에티엔. 그게 내가 빙의한 소설 속의 캐릭터다. BL 소설을
소장 10,360원
텐인
필연매니지먼트
3.9(211)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나는 피폐 집착 소설에 빙의하고 말았다. 내 역할은 폭군의 침실에 들어가, 알파인 황제를 위해 향을 입히는 일을 하는 9번 오메가. 하필이면 폭군에게 밟혀 죽는 9번 오메가라니…. 나는 죽지 않기 위해 그가 황자일 때부터 만나 열심히 교화시켜보기로 했다. 나중에 폭군이 되지 않도록! 여차저차 폭군이 될 황제를 성군으로 잘 키워놓고 귀족 지위도 얻었다. 이제 궁을 나가 편하게 살려고 했더니 이 녀석이 갑자기 지 애를 낳아주기
소장 7,550원
레브노아드
모드
4.4(1,120)
※주의 사항: 해당 작품에는 기피 요소(강제 행위, 폭행 등) 묘사가 존재하며,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나이가 수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스트라스의 황태자 레브노아드는 적국 엘 파셔의 지스카르 황태자와 휴전협정을 체결한다. 이후 귀국하던 길에 독살을 당하고, 적국 엘 파셔의 시골에서 노예의 몸으로 태어난다. 전생의 기억과 경험은 가지고 있지만, 레이는 노예로서의 삶에 만족하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는 애송이라 치부
소장 9,000원
체제
텐북
3.9(264)
“……앨프리드. 그, 그분이 오셨어.” 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BL 소설책, 그게 바로 모든 일의 화근이었다. 아직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는커녕 손도 못 잡아봤다. 그런데 첫 상대가 남자라니. 게다가 돈을 주고 내 몸을 사겠다는 개새끼라니! 절대로 안 될 말이었다. “앨피, 나야.” “……대체 네가 누군데, 씨발.” “지크프리트.” 그의 손에 죽은 사람만 해도 거대한 대륙 하나를 덮고도 남는다는 지크프리트. …소설 속의 바로 그 미친놈. ‘우
소장 5,100원
anasis
4.2(1,002)
소국의 잊힌 왕족, 예호 왕족이라는 허울뿐 기울 대로 기운 가세. 노름에 미친 어미. 걸핏하면 앓는 허약하기 그지없는 자신의 몸. 그의 무의미한 삶에서 하나뿐인 누이는 유일한 빛이고 희망이었다. 그런데 그 누이가 북국의 후궁으로 간다 한다. 정인을 두고 돈에 팔려 간다 한다. 그렇게 둘 순 없었다. 제 목을 걸고서라도. 그리하여 그는 누이를 대신하여 희디흰 혼례복으로 몸을 휘감고, 죽음을 각오하고 차가운 북녘으로 향했다. 그러나 죽고자 디딘 땅
소장 4,060원
피고네
M블루
4.1(497)
※ 단행본 출간 작업으로 연재 시엔 없었던 내용이 약간 추가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에는 변화가 없으니 독자 분들의 참고 부탁드립니다. #동양풍, 첫사랑, 애증, 오해/착각, 수시점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짝사랑공, 집착공, 다정공 #악공수, 황후수, 미인수, 상처수, 똑똑수, 무심수, 후회수, 짝사랑수, 도망수 제발. 다시는 황제를 사랑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황제 독살 음모를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처형당한 황후는 떠돌이 악단의 악
소장 5,300원
목경록
시크노블
4.0(302)
#서양풍 #판타지물 #친구>연인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황제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다정수 #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전생/환생 #왕족/귀족 #단행본 #힐링물 #사건물 #성장물 #수시점 믿었던 이복동생, 루이스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제국의 황제 에일런.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백작성 하녀의 아들인 아델로서 다시 태어난다. 비록 도련님인 리온
소장 12,000원
서율운
비욘드
4.1(518)
애인한테 살해당한 뒤, BL소설 캐릭터로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후궁인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황태자 메인공에게 목이 댕강 잘려서 죽는 '악역 서브수' 황태자비 로젠탈로. 대한민국에서 양다리 걸친 애인 놈한테 죽었듯, 이번에는 첩에 눈이 돌아간 남편 놈한테 살해당한 운명이라는 거다. 젠장, 박복하기도 하지.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거다. 원작 파괴든 뭐든 내 알 바 아니지. 그런데 작가가 벌을 내리는 건가? 벗어나면
소장 9,7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