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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2(24)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찾아온 것이니 긴 잠을 깨운 무례를 용서하소서.” 눈앞에 닥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요괴의 봉인을 풀어 버린 도사 예류하. 500년 만에 눈을 뜬 이무기, 청현은 자신을 깨운 예류하와 강제로 계약을 맺는다. 자신의 여의주를 훔쳐 간 요괴를 잡기 위해서. “여의주만 찾는다면 주박을 풀어 너와의 계약을 파기해 주마.” “어째서 그 일을 돕는 것이 저여야만 합니까?” “이대로라면 복수는커녕 내 몸 하나 지키기 어렵다.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2권완결
4.3(933)
* 전작 <칼과 꽃>과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전작 기준 n백여 년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읽지 않으셔도 아무런 지장 없는 내용입니다. 폭정의 시대. 태어나자마자 홍등가에 버려져 팔릴 날만 기다리던 소년은 폭군의 눈에 들어 황궁으로 끌려 들어가 이름 없는 연동 랑(郞)이 된다. “…너는 오늘도 짐의 흥미를 돋웠으니 살아남겠구나.” 그러던 어느 날, 혜왕 한(瀚)의 주도 아래 새 세상이 열린다. 반정이 시작되는 그 날, 한은 폭군을 처리하는 자리에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