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맨
BLYNUE 블리뉴
4.5(917)
* 서털구털 (외전 2)에는 남성 임신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눈치는없지만착하고잘생겼수 #광공같이생겼수 #뇌는청순하지만강단있수 #떡대미남수 #발연기배우수 #입덕부정심하공 #말해놓고후회하공 #힘(?)을흡수하면자라공 #미인공이미남공되공 #미친아기호랑이공 “제법 사내를 동하게 할 줄 아는구나.”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재벌가, 우정 그룹 맏아들이자 미남이지만 상식과 연기력은 아주 조금! 부족한 자칭 대한민국
소장 8,450원
여그니
모드
총 5권완결
4.7(2,796)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 구토지설 설화와 수궁가를 기반으로 일부 인물, 사건 등을 차용했습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400원
폭우주의
비터애플
4.6(290)
#무협풍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동정공 #미남수 #강수 #적극수 #능력수 ―세화검파의 제자는 마음에 숨김이 없어야 한다. 기연을 통해 절정 고수가 된 금수혁, 그는 어느 날 세가의 몰살 현장에서 신비롭고 수상한 청년 영아와 만나게 된다. “영 소협, 혹시 도도하다는 이야기 많이 안 들으십니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 영아를 쫓아다녀 겨우 친우가 된 금수혁. 하지만 금수혁은 마음을 숨길 줄 몰랐고, 영아는 금수혁의 수작을 뿌리칠 줄 몰랐다
소장 7,500원
초식하는호랑이
로튼로즈
4.5(4)
“형님, 왜 이러십니까….” 흥부는 물러설 곳 없는 방구석으로 몰려 몸을 떨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놀부의 숨겨둔 가학심을 일으켰다. “이리 와 보거라. 오랜만에 형제끼리 오순도순 지난 이야기나 나눠보자.” “혀, 형님!” 놀부는 흥부에게 달려들어 겉저고리를 잡아 뜯었다.
소장 1,000원
육류
이색
4.6(92)
감숙성 외딴 곳의 산. 그을린 몸이 인상적인 사내, 사준은 오늘도 산을 탄다. 험하고 비탈진 산길을 오르내리며 오늘도 어김없이 약초를 캐던 사준은 그만 범상치 않은 외형의 사내를 주워버린다. 사준은 통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내의 병수발을 들다 그만 사내와 밤을 보내고 마는데, “소개가 늦었습니다. 남궁백영입니다. 저를 위해 한 몸 다 바쳐주신 귀인께는 어찌 보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몸을 바쳐 귀인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다
소장 6,400원
슬라임
디퍼노블
4.6(34)
[내 그대의 색시가 되어 드리지요.] 다리 다친 사슴을 치료해 준 나무꾼 남우. 알고 보니 사슴의 정체가 산신이었다! “그것이… 예전부터 제 가정을 꾸리고 싶단 생각을 해 왔었거든요…….”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준다는 산신의 말에 남우는 오랜 염원이었던 색시를 원한다고 답한다. 산신은 그런 남우에게 한 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그것은 바로 목욕하러 내려온 선인의 날개옷을 훔치는 것! 꺼림칙했지만 산신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방문한 호수에서 호수보다
소장 1,800원
우리깜디
글로번
총 3권완결
4.3(48)
“나랑 사귀는 척해. 당분간만.” “어…… 잠시만. 내가 뭘 잘 못 들은 것 같아서. 무슨 척을 해 달라고?” “……사귀는 척해 달라고.” 무슨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다 듣나 싶어 되물었던 서우가 멍한 눈을 끔뻑였다. “……어?” “네가 먼저 저지른 일이잖아.” 그런데 이 연은 그런 서우의 반응을 다르게 오해한 건지 설명을 덧붙였다. 내키지 않는 듯 이 연의 표정도 썩 좋지 않았다. “나 때문에 한 일이니까 수습은 같이할게, 그러니까 싫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숲에는
더클북컴퍼니
4.6(22)
“이이이 이러심, 아아아니되셔유, 서방님,” 유학 갔다 돌아온 본희 도련님 머리 위에 상투가 있었다. 밤쇠는 서방님이라 부르다 그만 울어 버리고 만다. 상투는 몰려 드는 여인들을 피하기 위해 가짜로 튼 것이건만, 잘 어울리는 모습을 밤쇠에게 보여 점수 좀 따려던 것이…. 본희는 밤쇠에게 사실대로 고하고 어르고 달래어 드디어 바라고 그리던 것을 손에 넣으려 하는데… #도련님공 #머슴수 #수절공 #손장난수
SISSI
페로체
총 2권완결
4.4(41)
대 벽제의 장군 주원걸은 일평생 중인으로 살아왔으나 어느 날 갑자기 음인으로 각성하게 된다. 그로 인해 황제의 형제이자 대장군인 박규수와 묘한 관계가 되고, 외로운 삶을 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린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뿐. 황제는 멋대로 주원걸을 후궁으로 삼아 버리곤, 자유를 원하는 원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한다. * “그래, 그럼 이렇게 하자.” 질척이며 밀려 나오는 애액이 척추를 따라 흘러 금침을 더럽혔다. 기원제는 푸르스름하게 멍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보름딸
3.5(11)
※본 작품 내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은 수인이오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사슴과 나무꾼 #동양물 #순진수 #사슴수 #나무꾼공 #야외플레이 사냥꾼을 피해 도망치던 사슴은 나무꾼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나무꾼은 큰 돌 뒤에 숨어있으라고 했고 사슴은 그대로 따랐다. 안도하고 있는데 나무꾼이 큰 돌에 뒤따라왔다. '왜 들어오시는 거지?' 나무꾼은 서서히 사슴의 팔목을 잡았다. 2. 선인들과 사냥꾼 #동양물 #사냥꾼수 #선인공 #다공
소장 2,900원
Team 전연령가
4.6(29)
1. <‘벌’로 장생(長生)> 울방수 #동양물 #황제공 #병약공 #꿀필요하공 #집착광공 #미인수 #순진수 #꿀싸는수 #자보드립 #도구플 화국의 황제 '정륭'.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끔찍한 두통에 미쳐가던 중, '벌의 아이'가 싸는 꿀을 먹으면 두통이 나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이후 산을 뒤져 한 아이를 잡아 와 그가 싸는 꿀맛 나는 정액을 빨아먹자 정말로 두통이 싹 가시는데! 그렇게 정륭은 아이의 꿀에 집착하게 되고... 2. <말벌 알
소장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