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소장 1,000원
첩켓
라피스
총 5권완결
3.5(10)
‘나는 네가 행복해지는 결말이 보고 싶을 뿐이야.’ 무협의 탈을 쓴 난장판 막장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병약한 시한부 캐릭터 속으로. 소설 속 내 최애에게 주어진 역할은 단 하나. 주인공에 의해 죽는 것.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결코 죽게 둘 순 없지. 내 귀염뽀짝사랑스러운아기다람쥐를 지켜줘야 해!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이 세상의 운명은 내 최애를 자꾸만 어긋난 길로 인도한다. 누가 봐도 악역인 게 분명한 길로. 이거…… 사실 최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3,700원
도화로운
시크노블
4.7(698)
가진 거라곤 예쁜 얼굴과 성치 않은 몸뚱이뿐인 노비 버들. 그의 좁은 세계는 오직 어린 주인, 유화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새끼 아직 덜 맞았네.” 최악의 성질머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대군가의 막내아들 화영. 그가 지니고 태어난 각지고 모난 사주를 보완하기 위해 부모는 이름자에 동글동글한 글자를 부러 여러 개 집어넣어 두었다. 덕분에 손해 보는 것 없이 평화로운 인생을 보내게 되었을까? 아니. 화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꾸만 속을
소장 3,000원
조용한시간
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5(63)
[가상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첫사랑, 사제관계,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연하공, 짝사랑공, 미남수, 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역키잡물, 왕족/귀족, 달달물, 삽질물] 음인, 심지어 평민. 적장의 머리를 벤 전쟁 영웅은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초라한 사내였다. “저 아이의 능력이 출중한데도 그저 아랫것으로 두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아니. 앞으로 희경 황자의 무술 스승으로….” 황제의 배려로 황자의 무예 스승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600원
지니스
젤리빈
3.7(3)
#동양풍 #가상시대물 #정략결혼 #오해/착각 #왕족/귀족 #서브공있음 #정치/사회/권력 #잔잔물 #애절물 #순정물 #다정공 #순정공 #귀염공 #왕족공 #위압공 #왕족수 #상처수 #순진수 #순정수 #병약수 작은 나라인 하려국의 왕자 정, 그는 어린 시절 큰 나라인 대하국에 볼모로 끌려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는 동안, 정의 숙부가 하려국의 왕위를 차지한다. 그리고 볼모로서의 기한이 모두 끝난 후, 정은 고국으로 돌아가 왕위를 되찾으
성전
비엘리
총 8권완결
4.2(327)
자신이 쓴 소설 <선마겁> 악역 유가에 빙의한 '나'는 복수를 위해 잔혹해진 주인공 '송기연'을 보며, 그의 인생을 가혹하게 만든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진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 기회를 얻은 후, 이번엔 송기연의 삶을 구하고자 어린 그의 스승이 되어 훌륭히 키워냈다 자신하는데. 하지만 어리고 귀여웠던 제자는 왠지 잔혹했던 전생의 '송기연'과 겹쳐진다. 설마 송기연도 환생했나? 사존, 이번엔 놓치지 않습니다.
소장 1,300원전권 소장 25,300원
백수아
MANZ’
4.4(121)
“시, 신제를 뵙습니다.” “아비는 미련해도 자식은 제법 눈치가 쓸 만하구나.” 백성들의 추앙으로 신령이 된 문(雯)의 초대 황제, 서의헌. 천계에서 지상을 보살피던 어느 날, 이무기의 술수로 땅에 떨어지고 만다. 신력이 고갈되어 소멸할 위기에 놓인 의헌을 구제한 이는 궐에서 가장 비천하다고 소문난 7왕자, 서겸이었다. 어찌 된 일인지 겸과 가까이 있을 때만 신력이 차올라 의헌은 하는 수 없이 겸을 제자로 거둬들인다. “스승님, 그 은행잎 버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농솜
뮤트
4.3(22)
무더운 여름날, 무더워서 무섭기까지 한 날씨에 돌쇠는 마님과 처음으로 만났다. 돌쇠는 기대로 부푼 제 가슴을 흔한 짝사랑이라는 말로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날이 이리도 더운데, 이렇게 껴입고 있기엔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 않느냐?” 수줍게 열리는 꽃봉오리를 닮았던 그녀의 치맛단. 돌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꿈을 탐했다. 그러나 그 꿈의 끝자락에 걸린 것은, 꿈꿔본 적 없던 어느 감촉. 돌쇠는 허벅지에 닿는 단단한 감촉
소장 3,500원
예리에나
LINE
4.6(79)
#동양풍, 오메가버스, 알파×알파, 역키잡물, 하극상, 대형견공, 순정공, 군림수, 떡대수, 달달물 ※ 본 작품은 <아닌 밤중에 호랑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이나, 각각의 다른 캐릭터, 다른 스토리를 다루고 있사오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장차 윤국의 황제가 될 몸이었으나, 전쟁에서의 부상으로 스스로 태자의 자리에서 물러나 온정궁에 은거하는 현진명. 여느 날과 다름없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일이 터졌다. 현 황제이자 하나
소장 1,500원
귀둥이
땅콩사탕
3.7(6)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아니, 그 떡 말고 다른 떡!! 떡 파는 곱디고운 처자의 정체는 아리따운 남자였다. 각시를 구하러 내려온 호랑이 십정백호는 맛있는 떡 보다 다른 떡에 더 흥미가 당긴다!
이하진
4.3(6)
#서양풍 #시대물 #성인동화 #고전소설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첫사랑 #달달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헌신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단정수 옛날옛날 먼 옛날, 남원 고을에는 사월정이라는 유명한 기방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유현이라는 건실한 청년이 살았다. 훤칠한 키와 외모에 시원한 성격, 정의감으로 남을 돕기를 즐겨하는 유현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조정자로 등장
대여 1,200원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