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나
이색
총 4권완결
4.6(99)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화초처럼 살아온 김다빈. 지금까지 부족한 건 없었다. 부모 잘 만나서 돈 걱정할 필요 없고, 대학교도 나름 명문대다. 그런데 어느 날 화목한 가정이 무너지고, 생애 첫 결핍을 경험하며 방황을 시작한다. 울고 싶다는 다빈을 호텔로 데려간 케인.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주며 다빈을 BDSM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왕해나
페로체
총 3권완결
4.7(850)
살다 보면 인생에 한 번쯤 X나게 상성 안 맞는 놈과 부대끼게 될 때가 있다. 그 새끼의 이름은 임기환. 연출과 4학년. 동기들과 후배들에게는 사람 좋은 척 가면을 쓰고 있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촌스럽기까지 한 또라이 사이코패스 새끼! “자의식과잉이란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뭐?” “선배님 생각보다 안 유명해요.” “이, 씨발 새끼가…….” “와. 욕도 잘하시네요?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이미지 고수하지 마시고 연기할 때도 원래 성격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단그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6(2,516)
*본 작품에는 제삼자에 의한 강압적인 성적 접촉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입덕부정공 #팬계정사찰공 #배우상미남돌공 #은근초딩이공 #갈수록주접공 #의문의상식인공 #자낮수 #의문의철벽수 #부뚜막고양이수 #은근히강단있수 #동정공동정수 #아주소프트한SM “잘 들어요. 내가 좀 변태 새끼예요.” “응?” “그래서 형이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좋겠어요.”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 '메이저스'의 도재원은 어느 날, 같은 그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5,500원
임타
로즈힙
4.5(104)
* 본 작품은 스토킹 관련 범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명 배우 남도하에게 뜻밖의 행운이 연달아 찾아왔다. 작은 배역 하나도 얻기 힘들었던 그가 하반기 기대작 드라마 조연을 꿰차고 단숨에 대중의 관심을 얻게 된다. 이건 모두, 한 남자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일이었다. ‘토끼 가면’을 쓰고 찾아오는 괴한. 자칭 팬인 그의 등장은 언뜻 행운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님 절망이거나. 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새숨
웨일노블
총 2권완결
4.2(18)
배경/분야 : 현대물, 연예계 작품 키워드 : 배우공, 배우수, 회귀물, 다정공, 후회공, 무심공, 까칠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잔망수, 유혹수, 순정수, 삽질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공시점 1) 인물소개 시혜석 (공) 어느덧 연예계에서 활동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유명 배우. 무심한 성격이지만 영화에게만큼은 애정을 숨기지 않던 사랑꾼. 하지만 어느 날, 영화와의 연애 사실을 폭로 당해 모든 일상이 무너진다. 지영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프리그
블랙아웃
4.4(36)
< 안내 > “잘나가는 피디의 폭행에도 불구하고 서민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랄. 까고 있네.” “이 정도면 대형사건이죠. 방송 3사 통틀어서 제일 잘나가는 피디가 힘없는 연기자나 쥐어 패고.” “그냥 그 자리에서 죽여야 됐는데.” 그날의 촬영이 종료되자마자 호텔 주차장에서 엉거주춤 서 있는 한창우의 뒤에 붙어 혼신의 힘을 다해 승리의 세리머니를 했다. 물론 맞은 데 대한 부작용으로 한창우의 손이 가슴 높이로만 올라와도 움츠러들었지만 이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900원
파인애플덤플링
비욘드
4.4(235)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길러졌다가 아빠의 범죄로 은퇴해야만 했던 임나울. 모두가 자신을 싫어하리라 여기는 그는 대중에게 잊힌 지금의 삶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날 '아역배우 임나울'을 알아보는 이를 만나고 만다. 유명 연예기획사 [파도]의 대표 공운파다. 그는 나울에게 배우로 복귀하라고 제안한다. 나울은 제 일상을 뒤흔드는 운파가 밉고 원망스럽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오랜만인 온기에 속절없이 이끌리고 만다. 그리고 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예재영
비올렛
4.3(73)
서규현, 29세. 집과 회사만 오가다 배우 천지운에게 입덕했다. 팬 사인회도 가고, 협찬해 주고. 드디어 광고 모델의 영예도 쥐어 주게 되었다. 행복한 덕질이었다. [마지막 방송 날, 같이 보실래요? <사랑을 찾는 방법>.] 어쩌다 전화를 하게 된 것도 심장에는 해로웠지만 영광이었다. [그러면요, 이번에는 저희 집에 오시는 건 어때요?] “네?” 성소에 인간이 들어가도 되나? 서규현의 심장이 천사 앞에서 멎을 듯 뛰기 시작했다. 덕질이 연애로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3,800원
옫밤
라비앙
3.9(73)
Q. 전 남잔데요. 최은현만 보면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저 게이인 건가요ㅠ_ㅠ? A. 삑─ 정상입니다! 애초에 최은현에게 반응 안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닙니다. 성별과 나이를 떠나 ‘온 세상에게 사랑받는’ 초인기 배우 최은현. 그런 그의 열렬한 우정(?) 공세로부터 절찬 도피 중인 하승재는, 제가 가진 건 덩치뿐이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경호학과 대학생이다. 저런 미인이 그렇게나 사랑해 주는데, 대체 이유가 뭐냐고? 톱스타의 유명세에 휩쓸리는 일상
당사자Z
녹턴
4.4(41)
[녹턴T061]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공시점 #도플갱어공 #배우수 #무심상처공 #미인잔망수 인간을 죽이고 그 모습을 뺏어 생존하는 도플갱어. 이름 없이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조슈아라는 뮤지컬 배우를 만난다. “성은 조, 이름은 슈아! 조슈아! 엄마가 커서 배우 하라고 지어준 이름이에요. 예쁘죠?” 한없이 밝아 보이지만 안면인식장애를 앓고 있는 조슈아. 그리고 그가 준 암호 ‘로치’. 그게 도플갱어의 이름이 된다. “왜 난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