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29화
4.9(1,84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126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김다윗
도그 이어
총 59화
5.0(3,128)
<디졸브 : 한 화면 위로 다른 화면이 점차 겹쳐지면서 장면이 전환되는 영상 제작 기법.> 바텐더로 일하면서 수년째 무명 배우로 지낸 송현수 그는 유명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잡게 된다. 더 이상 단역이나 엑스트라가 아닌 비중 있는 조연! 게다가 그 영화에는 국민 배우 윤주호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있다. 40만 원짜리 물만 마신다. 매니저를 밥 먹듯이 갈아치운다. ㅡ무성한 소문이 따라다니는 톱배우 윤주호. 과연 그 소문들은 사실일까?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5,600원
4.8(4,086)
32층에서 뛰어내린 최홍서는 아무 연관도 없는 타인, 윤혜안의 몸에서 눈을 뜬다. 나는 윤혜안이 아니라 최홍서라고. 아무리 우겨봤자 믿어줄 사람은 없다. 내가 그들이었더라도 믿지 않았을 테니까.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희망은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 이해성. 조금이라도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기 위해 최홍서는 영화 오디션에 지원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는 최홍서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 역할의 원래 주인이 최홍서 군이었다는
소장 18,900원
왕해나
4.6(2,668)
*본 작품에는 자살 시도, 아동 학대, 제3자에 의한 강제적 관계, 약물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출산, 육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돌공X배우수 #팬반응포함 #입덕부정공 #애새끼폭스공 #오메가극혐공 #회귀했수 #베타인척하
소장 10,600원
김피디
피크
4.8(440)
※본 도서는 2021년 7월 21일 최초 출간된 <슛 포 러브(Shoot For Love)>의 재출간본으로, 추가 외전(단행본 6권)이 포함되었사오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쿄 올림픽에 처음으로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격 종목에 출전하게 된 신주해(수/26). 주종목인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게 된다.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감독과 포옹하기 위해 관중석 쪽으로 다가가던 도중, 관중석 앞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소장 7,050원
풀리힐
체리비
총 4권완결
4.7(23)
BL 웹드라마에 캐스팅된 7년 차 인기 아이돌 성찬연. 상대 배우는 고등학생 때 열렬히 좋아했던 짝사랑 상대 구주재이다. 그 녀석과 멜로를 찍어야 하는 것도 고역이지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과거에 그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사실! 얼굴만 봐도 창피한데 몸이 닿으면 이상하게 속이 울렁거려 토할 것만 같다.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싶은데 구주재는 스킨십 연습으로 증상을 치료해 보자고 한다. 네? 헛구역질하면서 벨드를 찍으라고요? * * *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또잉또잉
블루레몬
4.2(18)
“야, 너 이거 한번 해볼래?” “뭔데?” “우리 동아리에서 만든다던 게임 있잖아.” “아, 그 야겜?” “미연시라고. 미연시. 야겜이 아니라.” 친구가 게임 동아리에서 만든 이상한 야겜을 테스트 플레이했을 뿐인데 게임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런데 원래 주인공은 여자 아니었어? 왜 내가 공략 캐릭터들과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된 건데. 그것도 악플에 시달리는 멤버라니. 거기다가 심지어 서큐버스란다. 게임을 클리어하려면 멤버들에게 양기를 받아
흑극여우
에브리웨이
3.8(8)
첫사랑이 죽었다. ‘진짜 가족’을 만들고 싶다며 날 버리고 결혼해 버린 지율이 형이 죽었다. 그리고 지금 내 앞에는 그가 세상에 남기고 간 아들 도원이 서 있다. “네 가족이 되어 줄게.” 7년간 서로를 의지하고 살았다. 양부로서, 양아들로서. 그런데. “나, 이제 아빠라고 안 부를 거야.” 내 손으로 거둬 키운 도원이 날 사랑한다고 한다. 안 된다고 거절해도 자꾸만 달려든다. 문제는... 나도 싫지 않다?!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12,000원
낙레
텐시안
총 6권완결
4.6(58)
옛 멤버가 죽었다.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인기도 제일 많던 새끼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돌아온 나는 언젠가의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망하면 책임질 거냐는 말에 밥은 주겠다던, 그 새끼의 싸가지 없고 무책임한 말. 나는 전 재산을 탕진했고, 녀석의 집을 찾아갔다. “나 망하면 네가 밥은 준다며, 새끼야.” “…같이 살자는 뜻이야?” 나는 유서한을 살려 두는 방법으로 녀석의 복귀를 택했다. 일단 녀석은 활동 중에는 살아있었으니까…. 이를 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레콩
페로체
4.6(191)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소장 800원전권 소장 14,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