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다
FAINT 페인트
총 3권완결
4.8(101)
평온하기 그지없는 일상 중, 갑작스럽게 발현하기 시작한 알파와 오메가. 혼란스러운 시국은 제게 아무런 영향이 없을 줄 알고 지내왔건만, 위우리는 제대와 동시에 떡하니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오메가로 발현한 지 어언 2년째. 매일 붙어 지내며 싸웠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하는 김동화와의 관계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 “근데…… 너 왜 아무렇지도 않아?” “너랑 어색해지기 싫으니까.” “…….” “애들끼리는 대딸도 하고 그런다더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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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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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B
총 4권완결
4.6(528)
재벌가의 귀한 외동아들로, 드문 우성 오메가로 발현한 황서림. 8살 연상 우성 알파, 옆집 형인 고세현을 일평생 다바쳐 짝사랑했다. 꿈: 고세현이랑 결혼하기 취미: 고세현한테 결혼하자고 조르기 특기: 고세현한테 애교 부리고 사랑받기 그렇게 스무살이 되던 해, 고세현과 연애를 시작하고, 곧바로 결혼에 골인했다. 그런 황서림이 성인이 될 때까지 인내심을 지킨 고세현은 흔히들 말하는 이른바 ‘스타’ 변호사였다. 잘생긴 얼굴에 똑 부러지는 언변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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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비올렛
총 5권완결
4.1(281)
*<서브수에 빙의했다>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설 속 서브수에 빙의했다. 메인공과 약혼해 메인수를 괴롭히는 악역으로. 재벌로 태어난 김에 인생 흘러가는 대로 살려 했더니, 망할. 눈앞에 메인공이 들이닥쳤다. "도지훈." 그래서 계약을 제안했다. “우리 피차 서로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은데. 기업끼리 약속이니까 결혼은 하자.” “결혼‘은’? 보조사가 독특하네.” “그래. 그리고 서로 누굴 사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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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완결
4.9(105)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총 130화완결
4.6(3,825)
소설 속 서브수에 빙의했다. 메인공과 약혼해 메인수를 괴롭히는 악역으로. 재벌로 태어난 김에 인생 흘러가는 대로 살려 했더니, 망할. 눈앞에 메인공이 들이닥쳤다. "도지훈." 그래서 계약을 제안했다. “우리 피차 서로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은데. 기업끼리 약속이니까 결혼은 하자.” “결혼‘은’? 보조사가 독특하네.” “그래. 그리고 서로 누굴 사귀든지 신경 안 쓰는 거지.” 그런데 만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녀석과 찐친이 되어 버렸다. *** “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파솔
젤리빈
4.0(4)
#판타지물 #OO버스 #친구>연인 #소꿉친구 #오해/착각 #수인 #달달물 #일상물 #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순진공 #수줍음공 #단정수 #강수 #적극수 #순정수 곰 수인, 오쿤은 앙벌들이 만드는 꿀을 얻기 위해서 나무를 뒤지고 있다. 사실 그 꿀은 어릴 적 친구이자,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뱀 수인, 뮤르르를 위한 것이다. 그러다가 벌집이 2개가 있는 것을 모르고 함부로 움직인 오쿤이 앙벌들의 침에 맞는다. 앙벌들의 침과 꿀에는 최음 성분이
소장 1,000원
그륀
글로번
4.4(161)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인공 #다정공 #계략공 #적극수 #허당수 #얼빠수 #대학생 #달달물 #단행본 #수유플(?) [글 제목 : 몸 상태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어느 날부턴가 가슴에서 젖이 나오기 시작한 비각성 오메가, 연준. 병원 대신 찾은 오메가 커뮤니티에서는 알파 페로몬에 꾸준히 노출되어야 한다는 말을 병원에서 들었다거나, 가까이 지내는 알파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댓글뿐이다. 연준이 가까이하는 알파는 정
따랴랴
텐시안
4.4(1,540)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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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
총 2권완결
4.2(82)
* 키워드 : 현대물, OO버스, 네임버스,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남공, 직진공, 다정수, 적극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얼빠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수시점 * 본 소설에서는 극적인 재미를 위하여 야구 경기 과정 등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이 있으며,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Althaea
프리즘
4.0(81)
오메가인 한다겸에게는 짝사랑하는 알파가 있다. 바로 한씨 집안의 원수(?), 기씨 집안의 외동아들 기유진! “형, 내가 다른 사람 얘기해서 싫었어?” 우리 둘은 분명 운명이었다. 이토록 강렬한 끌림이 운명이 아닐 리가! “-한다겸.” “싫었어?” 그리하여 다겸의 삶은 언제나 유진을 중심으로 돌았다. 그가 통 오메가에 관심이 없어도, 나이 차를 이유로 자신을 밀어내도. 그래도 기유진은 한다겸의 알파였다. “형!! 나 연예인 시켜줘!!!” 그러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