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외
비올렛
4.4(340)
#가이드버스 #회귀물 #S급에스퍼공 #가이드로발현했수 #감금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금 첫날로 회귀했다. 4년 전. S급 에스퍼 서의우의 유일한 가이드로 발현한 일반인 권재진. 서의우는 권재진을 납치감금하고 동의 없는 가이딩을 요구했다. “지금 확인해 볼까요? 당신이 나와 매칭되는 가이드가 맞는지, 아닌지.” “아파, 아파, 아, 큿! 헉…… 그만……!” “봐, 되잖아요. 가이딩…….”
소장 11,690원
채지안
나일
총 6권완결
4.5(92)
2010년대 한겨울, 석호동으로 사랑이 찾아왔다. 아직도 5일마다 장이 서는 동해안의 낙후된 어촌, 석호동. 그곳에 피아노 교습소가 문을 연다. 꿈도 희망도 없이 오징어잡이와 나이트클럽 경비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는 어부, 황건은 피아노 선생 정현영과 차츰 가까워진다. 예쁜 얼굴, 좋은 냄새.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말투. 어촌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람. 꿈만 같게도 피아노 교습을 제안받은 황건은 밤마다 그에게 피아노를 배우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6,700원
총 166화완결
4.9(5,43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300원
보름딸
로튼로즈
3.5(11)
※본 작품 내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은 수인이오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사슴과 나무꾼 #동양물 #순진수 #사슴수 #나무꾼공 #야외플레이 사냥꾼을 피해 도망치던 사슴은 나무꾼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나무꾼은 큰 돌 뒤에 숨어있으라고 했고 사슴은 그대로 따랐다. 안도하고 있는데 나무꾼이 큰 돌에 뒤따라왔다. '왜 들어오시는 거지?' 나무꾼은 서서히 사슴의 팔목을 잡았다. 2. 선인들과 사냥꾼 #동양물 #사냥꾼수 #선인공 #다공
소장 2,900원
민붕
뮤즈앤북스
4.1(8)
*본 작품은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모럴리스, 윤간, 모브에 의한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브오르모츠족과 찬가다흐족 사이에서 태어난 레본. 어머니처럼 남성의 외모에 여성기를 지녔으나, 아버지의 부족에서 태어났기에 아들로서 키워졌다. 훌륭한 전사로서 족장의 아들로서 기대를 받고 자란 레본은 마음 한구석에선 자신을 남자가 아닌 여자로서 사랑해주는 남자와 맺기를 원한다. 성인이 되었
소장 4,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회장
뮤트
총 7권완결
4.1(14)
평생 일 노예로 살며 불운하고 지지부진한 삶을 살아온 베테랑 상급 헌터 나겸. 그의 앞에 불쑥 나타난 애송이, 철부지, 민증 잉크도 마르지 않은 핏덩이인 태교와는 스쳐 지나갈 인연인 줄만 알았다. “숨을 쉬어. 나를 봐라. 정신 차려, 허태교!” 누가 쳐다보든, 유난이라고 쉬쉬하든 하등 상관없었다. 나겸은 단숨에 입술을 포개었다. 인공호흡을 하듯이 태교의 양쪽 턱을 눌러 다물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머금은 포션을 넘겼다. ‘나 하나 때문에 이 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000원
희우
3.9(10)
*본 작품은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인외존재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양풍 #판타지물 #잔잔물 #애잔물 #컨트보이 #인외존재 #오해/착각 #금단의 관계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떡대수 #냉혈수 #까칠수 #무심수 #지랄수 #츤데레수 수많은 전쟁 승리의 공훈으로 준남작의 작위를 받은 평민 출신의 라스무스 레치너.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소장 1,000원
포천머슴
MANZ’
총 5권완결
4.8(279)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올 여름에는 함께 눈을 보고 싶다 하셨지요. 저길 보십시오. 마치, 함박눈이 내리는 것처럼…….” 충성은 의무, 밀고는 미덕. 군부 독재 세력이 집권한 1929년의 사바 공화국, 통령은 오랜 악연이었던 이웃 국가에 전쟁을 선포한다. 퇴역 군인 알레한드로는 그저 조용히 살 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귀린
텐시안
총 3권완결
4.4(60)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수와 공이 아닌 이의 육체관계 및 물리적 폭력, 살인, 식인이나 신체 훼손 같은 범죄 등 비도덕적인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죽어!” 야속한 세상을 향한 울분을 끝내 살인으로 토해야 했던 어린 소년이 한 남자에게 주워졌다. 안아 주던 품이 따뜻해서, 막 태어난 새끼가 처음 보는 것을 보호자라 각인하듯 소년은 남자에게 매달렸다. 그 후 죄책감을 끝없이 쌓아 올렸다. 소년은 성인이 되었지만
소장 1,600원전권 소장 7,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