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아리아 외 1명
크림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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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현대물 외국인, 전문직물 계약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명랑수, 평범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잔잔물, 3인칭시점 <책 소개> “아직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 “……! 아아악!” 크리스의 냉담한 목소리가 들린 순간 기절할 만큼 강한 통증을 느꼈다. 청바지 너머로 성기를 비틀어 뽑아 버릴 듯 움켜쥐는 바람에, 카이리는 목을 뒤로 젖히며 소리쳤다. 크리스의 팔을 잡고 있던 카이리의 손이 힘없이 바닥으로
소장 3,800원
스이쥬 미아 외 1명
비러버즈노블
4.2(49)
오메가버스×판타지 발정기가 오지 않아 버림받은 ‘쓸모없는 오메가’를 주운 자는……! 알파가 오메가를 지배하고, 알파의 아이를 임신하기 위한 도구로써 오메가를 직접 왕궁에서 관리하는 백국. 성인이 된 뒤에도 발정기가 찾아오지 않은 시아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쓸모없는 오메가’로 낙인 찍혀 왕궁 밖에 버려지고, 청년 의사인 이즈마가 그런 그를 구해준다. 처음 만난 시아를 다정하게 지켜주며 눈물을 닦아준 이즈마. 사실 그는 백국과 적대 관계인 흑국
소장 4,000원
이마죠 케이 외 1명
리체
4.0(2)
맛있는 상차림을 눈앞에 두고 나중으로 미뤄야 하다니―. 야에가키 하루키는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전에 실업가였던 사촌의 아파트에 살면서 그의 딸, 미우를 돌본다. 일족의 후계자로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신에게서 아무런 존재 가치를 못 찾는 하루키였지만, 미우가 여름 감기에 걸린 것을 계기로 동네 공장의 미나세와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과거의 일 때문에 거의 잠을 자지 않는 미나세. 강압적이고 표정도 읽기 힘들지만 하루키는 그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