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너굴스토리
총 2권완결
4.8(309)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첫사랑 #요정공 #직진공 #적극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왕자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임신수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요정 X 왕자 궁중 암투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왕자궁에 구금된 유그는 이른 새벽에 꽃을 흔들던 요정과 눈이 마주친다. 요정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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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캔
비올렛
총 3권완결
4.8(1,238)
* 자해에 대한 묘사 등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유의 바랍니다. “정이원. 나랑 잘래?” 전 여자친구에게서 청첩장을 받은 날, 정이원은 과거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던 대학 동창 윤태은에게서 원나잇 제안을 받는다. 엉망이었던 하룻밤을 시작으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정이원은 윤태은이 궁금해지고, 조금씩 과거의 기억을 돌아보는데……. 그땐 미처 보이지 않았던 것들, 윤태은이 홀로 간직해 온 비밀이 이제야 보이기 시작한다.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민트란
WET노블
4.4(159)
“당신, 아니 선생님 턱에 있는 글자. 그거 제 이름이라고요. 차, 탁, 윤!” 행정복지센터에 일하는 공무원 김민수. 매일 밀려드는 네임 찾기 민원을 처리하기도 힘겨운데, 증명사진 찍을 때마다 매번 성가시게 지워 내야 했던 턱 밑 괴발개발한 네임의 상대가 근무 시간 중 173번 민원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제 턱에 있는 피문이 차탁윤 씨 이름이라면, 차탁윤 씨한테도 제 이름이 새겨져 있겠죠.” “맞아요! 하지만 민수 씨 이름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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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햄
문라이트북스
4.6(399)
단돈 20만 원에 낚여 나가게 된 맞선 자리, 거기에는 얼굴만 번드르르한 개싸가지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 “너 나 기억 안 나?” 네가 누군데요? ^^++ 용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할머니 친구 손자와 생각도 못 한 맞선을 보게 된 도영. 일등신랑감이라는 할머니의 말씀과 달리 맞선 자리에는 비상식, 개싸가지, 또라이를 한 몸에 합쳐 놓은 알파가 앉아 있었다. 게다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이 싸가지 없는 알파는 도영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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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히아킨티아 (크릭앤리버)
총 4권완결
4.5(11)
뉴욕 퀸즈에서 친구 러셀과 동거하며 승무원으로 일하던 애셔 젠킨스는 어느 날 변호사로부터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애셔는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 LA에 돌아가기로 결심하는데, 마지막 비행 때 퍼스트 클래스에서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페르소나」 CEO 랜디 데일을 만난다. 2년 후 애셔는 LA에서 뜻밖의 사고로 그와 재회하게 된다. 다시 만난 랜디는 애셔에게 어떤 ‘제안’을 건네고, 마지못해 이를 받아들인 애셔는 랜디와 그의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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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밤
MANZ’
4.7(90)
“우리 구면인데. 나 기억 안 나요?” “네. 모르겠는데요.” “일단 같이 쓰고 가요. 우산 없잖아요.” 비 오는 날 편의점 앞, 제게 우산을 내밀며 웃는 초면의 남자. 사이비인 줄 알고 냅다 도망쳤는데 알고 보니 옆집인 데다 친구의 친한 후배였다. 첫인상이 좋지 못했던 만큼 엮이고 싶지 않았지만, 넉살 좋게 다가와 매번 저녁까지 차려 주는 통에 어쩌다 보니 계속 식사를 함께 하게 되고. 어느새 주명은 남자, 지광에게 익숙해져 간다. 그러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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