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슈슈
바니앤드래곤
총 3권완결
4.7(1,290)
모두에게 미움받는 배우 진성운(수)은 어느 날 갑자기 모두에게 사랑받는 재벌 집 막내아들 류채윤이 되어 있었다. 교통사고로 허망하게 죽어 버린 진성운에게 윤회 관리 위원회는 ‘영혼 조정 프로젝트’라는 영문 모를 소리를 해 대고, 그러면서 몸 주인 류채윤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면 다시 죽는 순간으로 돌아간다며 협박한다. 어쩔 수 없이 류채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퀘스트를 깨는 과정에서 성운은 계속해서 백상현(공)과 얽히게 되고, 류채윤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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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냥
마담드디키
총 2권완결
4.0(2)
일개 소시민인 오든은 어느 날 갑자기 환한 빛과 함께 자신을 찾아온 대천사 우리엘을 보고 당황스러워한다. 게다가 그가 많이 보고 싶었다던 우리엘이 오든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내가 천사랑 인간은 안 된다고 했지.” “그,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허어? 감히 인간 주제에 천사에게 고함을 질렀어?” “근데 천사랑 인간은 왜 안 된다는 거예요?” “나는 타락한 인간을 심판하는 천사다. 내가 제일 혐오하는 게 바로 인간이라는 소리지.”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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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
페로체
4.6(115)
친구도 가족도 없이 가진 것이라곤 빚뿐인 고성하. 그는 어느 날 새벽 납치를 당한다. “사채업자예요?” “더 악독한 사람.” 제 손에 칼이 쥐여지는 것에 성하는 죽음을 예감하지만 그 칼이 향한 곳은 백잔별의 심장이었다. “날 죽여 줄 사람을 찾아다녔어.” “…….” “그리고 그게 너야.” 그렇게 말하는 그의 눈이 왜 슬퍼 보였는지. 어떻게 칼에 찔려도 죽지 않는 것인지. 고성하는 백잔별이 궁금해지고. “은근슬쩍 끌어안은 거 봐줄 테니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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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K
툰플러스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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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후
문라이트북스
4.3(18)
홀어머니와 사는 나무꾼 이휘영은 어느 날 산에서 호랑이 한 마리와 마주친다. 호랑이의 정체는 바로 산신인 청(靑). 청은 그날부터 자꾸만 휘영이 신경 쓰여 뒤를 쫓게 되고, 아픈 홀어머니가 잘못될까 걱정이 큰 휘영은 가끔씩 곁을 내어 주는 호랑이에게 기대게 된다. 청은 형편이 어려운 휘영에게 값나가는 것들을 몰래 가져다주고, 그걸 알게 된 친구 판석이가 마을 제일의 욕심꾸러기 김의환에게 그 사실을 일러주면서 휘영의 삶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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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모드
4.3(263)
생애 첫 유희를 나온 드래곤, 카일로스는 우연히 노예로 팔려가는 엘프를 구출하게 된다. 엘프를 구하는 과정에서 둘은 원치 않게 교접을 하게 되고 카일로스는 드래곤인 자신이 엘프에게 뒤를 내어주었다는 데 충격을 받는다. “아쉬크. 여기서 꺼내 줘.” “저랑 혼인하면요.”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스쳐 지나갈 악연이라고 여겼던 엘프가 카일로스의 발목을 붙잡게 될 줄은. 아쉬크는 구해 준 은혜도 모르고 도리어 교접을 했으니 혼인을 하자며 감금, 협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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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파란달
3.9(77)
“반려 님.” 평범한 회사원 지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반려’라고 부르는 괴상한 놈이 나타났다. “호랑이가 아니고, 사방신(四方神). 사방신의 백호, 한성이다.” 한성의 등장으로 순조롭게 흘러가던 그의 일상은 뒤바뀌어 버리고, 지찬은 점점 신(神)도 인간과 다를 바 없다는 걸 깨닫는다. “내가 하필 반려의 운명이라서.” “그대가, 내 곁에 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더 바랄 게 없어.” 돌이킬 수 없는 운명 속으로 끌려 들어와 정신없이
총 60화완결
4.3(48)
[상처공/다정공/헌신공/외유내강수/상처수/잔잔물/힐링물/판타지물] “반려 님.” 평범한 회사원 지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반려’라고 부르는 괴상한 놈이 나타났다. “호랑이가 아니고, 사방신(四方神). 사방신의 백호, 한성이다.” 한성의 등장으로 순조롭게 흘러가던 그의 일상은 뒤바뀌어 버리고, 지찬은 점점 신(神)도 인간과 다를 바 없다는 걸 깨닫는다. “내가 하필 반려의 운명이라서.” “그대가, 내 곁에 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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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3.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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