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르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5(85)
#얘네가우정이면난친구없다 #쌍방삽질 #질투많공 #무자각집착공 #수없인못살공 #일편단심짝사랑수 #무심한듯다정수 #공한정죽부인수 “나한테 너는…. 우정, 아니었어.” 어릴 적부터 단짝처럼 자라온 도현과 혜성. 혜성에게 도현은 인생을 바친 첫사랑 상대이지만, 도현에게 혜성은 그저 가까운 친구 정도인 것만 같다. 우정이란 이름으로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일상. 어느 날 혜성의 가게 알바생 주형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며 평온한 듯했던 관계에도 조금씩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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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박쥐
비욘드
총 7권완결
4.1(80)
[친구 신청 거절하는 방법.] ㅈㄱㄴ. 저는 싫은데 자꾸 친한 척을 해요. 어떻게 떨구죠? 내공 100 겁니다. ↳ 그렇게 싫으면 그냥 다른 애들 앞에서 공개처형 하셈. 좋게 해서 안 된다는데 별 수 있나. ↳↳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 수가 있죠? 신고합니다. “젠장!” 어디서 별 거지 같은 답변을 달고 있어? *** 환생한 세계가 알고 보니 BL 소설이었다. 어쩐지 삼X도 엘X도 비X코인도 안 보이더라니…. 좌절된 주식 부자의 꿈이 눈에 아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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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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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한
텐시안
4.8(9,378)
생애 가장 혼란스럽고 아프던 소년기에 만나, 어엿한 어른이 된 현재까지도 늘 서로의 곁에 있었다. 세월을 갑옷처럼 두른 우정은 단단했다. 두꺼운 갑옷 아래서 지선욱은 우정이 아닌 사랑을 키웠다.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으려는 절박함을 짝사랑의 동력으로 삼으며. 스물아홉의 가을, 이지훈이 그렇게 묻기 전까지는 평생 숨기며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내가 그 시간 동안 너한테 사귀는 여자 이야기 한 번 못 들어본 거에 대해 생각을 안 해 봤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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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3화완결
4.7(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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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톤(TONE)
총 5권완결
4.6(1,431)
11월의 새벽은 어둡고 차가우며 몹시 위태로웠다. 그날 충동적으로 학교 옥상에 올라간 신우는 우연히 만난 한에게 따스한 위로를 받고 그와 친해지지만, 갑작스러운 한의 변덕에 당해 한순간에 멀어진다. 신우의 첫사랑은 그렇게 끝이 났다. 그리고 13년 뒤, 우연히 두 사람은 재회하는데…… 신우를 기억하지 못하는 한은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던 그를 거듭 마주하며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바로 그동안 변덕스럽게 만나고 헤어졌던 수많은 연인들 모두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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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즈
블랙아웃
3.9(30)
같은 결핍을 지닌 이각과 허무언. 그런데 왜 너와 난 하늘과 땅 차이일까. 이각과 허무언. 공적으로는 배우와 매니저, 사적으로는 베스트 프렌드.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깊고 진한 두 사람만의 관계. 사랑을 속삭이면서도 항상 다른 이들과 사랑을 주고 받는 이각과 그 하나만을 사랑하기에도 벅찬 허무언. 이각은 무언을 사랑하면서 가족과 가정을 모두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무언은 이각의 곁에서 오래 살아남기를 바라지만, 이루지 못했다. 허무언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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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이
문라이트북스
4.5(478)
성인이 되자마자 정인을 만나기 위해 지구로 내려온 달토끼 소하. 민사찬의 손에 부부의 연임을 알려주는 붉은 실이 묶여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첫 만남부터 대뜸 청혼을 해 버린다. 안 그래도 언짢은 기분에 웬 청혼까지 받게 된 민사찬은 그를 곧장 쫓아내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인정하고 임시보호를 자처하게 된다. 말도 서툴고 생활방식도, 사고방식도 다른 토끼가 귀찮아 죽겠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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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4.3(2,197)
13년 동안 친구인 정한을 짝사랑하고 있는 유현은 배우가 된 뒤, 자신의 곁에서 같이 있어 달라는 정한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의 멘탈 케어 매니저로 함께 있는다. 어릴 적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로 사람을 믿지 않고, 사랑을 불신하는 정한이 유일하게 자신만을 믿고, 의지한다는 것을 알기에 정한을 향한 사랑을 들키지 않으려 애쓴다. 사랑보다 늘 우정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믿는 정한을 자신이 배신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괴로워진 유현은 모종의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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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UL
4.2(292)
화려하고 다정다감한 기획전략부 에이스 백서경과 성실함과 진중함이 매력인 홍보부 윤청은 회사 내 모두가 아는 앙숙. 입사 동기인 것 말고는 별달리 접점도 없는데, 윤청을 ‘잡아먹지 못해’ 노려보는 등 백서경은 날마다 괜한 시비를 걸어 댄다. “동기끼리 사이좋게 지내자는데 왜 그렇게 경계합니까? 이렇게 서먹하게 구니 우리 사이가 나쁘다고 소문나지 않습니까.” “……손 좀 놔주시죠, 백서경 씨.” 그건 정말 당장 ‘잡아먹고’ 싶어서라는 걸 누가 알까
소장 3,000원
히아신스동화
3.9(120)
※본 작품은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각인이나 짝이 하나만 되는 등의 설정이 다르며, 베타 없이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또한 열성의 수가 적은 것 때문이 아닌, 열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무시 당하는 세계관입니다.※ #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