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미학
비올렛
총 157화
5.0(2,888)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범죄 및 폭력 묘사, 수와 조연의 강압적인 관계 장면, 인외 존재와의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역키잡 #동양풍 #현대판타지 #금단의관계 #시리어스물 #사건물 #서브공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아르곤18
텐시안
총 124화
4.9(2,887)
널 살리려면 너와 자야 한다. 무영은 과거에 인연이 있던 의성과의 관계를 결심한다. 비록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게 그를 살릴 방법이라면. “음,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부터 할까요?” “…뭘 말씀입니까.” “섹스 말입니다. 설명 다 듣고 온 거 아니었습니까.” “저는…. 맞습니다. 다 듣고 온 거, 맞아요.” 그래. 그것 말고 이곳에 온 이유는 또 없다. 필요하다길래. 나를 필요로 해 주는 곳에서 숨 쉬고 싶어서. 가슴 속에서, 무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100원
양기신룡
민트BL
총 490화
4.9(5,146)
대 남궁세가의 방계 무인으로 태어나 평생을 살았다. 마교가 발호하여 정마대전에서 삶을 마감한 것이 내 나이 마흔다섯 되던 해.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낯선 색목인의 아이가 되었다? "이번에도 연무장을 사용하게 해 달라고 졸랐다면서." "예. 제 나이 이제 다섯이 되었으니 검을 시작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검을 배워서 무엇을 하려고?” “소드 마스터가 되어보겠습니다.” “소드, 크흠. 그래… 우리 아들이 소드 마스터가 되고 싶구나.” “지금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48,700원
로보
총 106화
4.8(4,226)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소한 사고로 전생을 기억하게 된 룩시드의 망나니 유진. 그는 오래지 않아 이 세계가 소설의 배경임을 알아차리고 살아남기 위해 콜로세움의 노예인 주인공을 사들인다. 하지만 역시나 주인공, 여러모로 만만치 않은데. *** 사람은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하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
군불
총 364화
4.8(4,204)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36,100원
TP
비욘드
총 324화
4.9(4,275)
끔찍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소년, 백사현. 스승마저 잃고 복수심만으로 찾아온 대국 파사에서 치열한 후계 다툼에 관심이 없는 8공자 단이재의 스승이 된다. 왕의 눈에 들기 위해서는 수업에는 관심 없고 스승을 박대하는 밉살맞은 제자를 가르쳐야만 한다. 그것이 후계 분쟁에 거리를 두려는 그의 삶을 깨트리는 일이 된다 할지라도. 그런데 어쩐지... "이상하지. 왜 그대가 옆에 있으면 그 냄새가 나지 않는 걸까." 단이재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100원
수양
블릿
총 197화
4.9(3,739)
#무협 #성질더럽공 #수한정관심공 #불도저공 #여우수 #능글병약수 #겉촉속바수 #다정수 #(약)착각계 #코믹 남궁세가 금지옥엽 막내 아들, 남궁제륜이 되었다. 기껏 금수저 물고 편안히 사나 했더니, 알고 보니 환생이 아니라 무협지 빙의에 주인공한테 시비 걸다 집안 말아먹히는 악역이라고? 절대 안 돼! 우리 가족은 못 건드려. 원작이고 나발이고, 어떻게든 주인공인 서문휘를 감아서 멸문을 피해야 한다. “내 너를 죽이려 한 것만 세 번째인데, 대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400원
오늘봄
모드
총 69화
4.9(3,282)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6,600원
라뮤리엘
총 66화
4.9(2,371)
로판 소설 속 시한부 서브 남주, ‘아브나엘’의 몸에 빙의한 시현. 신으로부터 아브나엘의 사명을 완수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다는 계시를 받는다. 원인 모를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의 사명이라면, 역시 죽는 것 아닌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도 감내할 수 있었다. 그런데……. “깨어나셨군요! 집사님, 아브나엘 도련님께서 깨어나셨어요!” “이런 미친…….” 마침내 끝이라고 생각한 죽음 직후, 처음 빙의했던 순간으로 회귀해 버렸다! 설상가상
소장 100원전권 소장 6,300원
담적단
러스트
총 170화
4.9(3,849)
∥[알림] 김민준의 첫 번째 신도가 기도합니다. 이세계에서 8년 만에 돌아온 S급 헌터 민준을 맞이한 것은, 차원 이동의 부작용으로 인한 능력치 하락과 영문 모를 알림 상태창이었다. 하지만 그것에 신경을 쓰기도 잠시뿐, 정체를 숨기고 게으른 은퇴 생활을 보내려는데. “혹시 8년 전에 실종된 김민준 헌터와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적 없어?” “안 닮았는데요.” 자신을 존경한다는 S급 헌터, 윤수혁이 자꾸만 접근해 온다. 급기야, ∥이름: No. 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700원
찹쌀호두과자
이클립스
총 78화
4.9(2,226)
*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계략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권이혁과 천혜성을 두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두 사람은 전생에 부부였을 거라고. 조직 폭력배가 건실한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6년. 이혁의 옆에는 늘 혜성이 있었다.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혜성이 폭탄 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귀농할 겁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