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미학
비올렛
총 156화
5.0(2,887)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범죄 및 폭력 묘사, 수와 조연의 강압적인 관계 장면, 인외 존재와의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역키잡 #동양풍 #현대판타지 #금단의관계 #시리어스물 #사건물 #서브공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300원
총 151화
5.0(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페시케이
텐시안
총 119화
4.9(2,661)
[오늘도 아저씨랑 닮은 손님이 오셨어요. 나이도 비슷할 것 같아요.] 철거촌에서 오래된 목욕탕을 운영하는 홍내영. 내영의 일과는 무척 단순했다. 아침 일찍 목욕탕 문을 열고, 새벽 늦게까지 카운터를 지킨다. 그리고, 어린 시절 저를 돌봐 준 아저씨를 기다리는 것. “저희 혹시 어디서 보, 본 적 있지 않나요. 저, 아시는 분이랑 엄청 닮으셔서요.” “누가 들으면 나 같은 늙은 아저씨한테 작업이라도 치는 줄 알겠어.” 그러던 어느 날, 꿈에 그리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600원
오늘봄
모드
총 67화
4.9(3,280)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00원
아쿠스
온핸즈
총 71화
4.9(2,645)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동거,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계략공, 존댓말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귀환자수, 구원, 차원이동, 역키잡물, 사건물 “형이 그렇게 사라진 뒤,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형이 지워졌어요.” 68년 전, 이세계인 ‘막 슬레흐트’에 불시착했다가 갑자기 한국으로 귀환하게 된 김시백.
소장 100원전권 소장 6,800원
아르곤18
총 122화
4.9(2,885)
널 살리려면 너와 자야 한다. 무영은 과거에 인연이 있던 의성과의 관계를 결심한다. 비록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게 그를 살릴 방법이라면. “음,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부터 할까요?” “…뭘 말씀입니까.” “섹스 말입니다. 설명 다 듣고 온 거 아니었습니까.” “저는…. 맞습니다. 다 듣고 온 거, 맞아요.” 그래. 그것 말고 이곳에 온 이유는 또 없다. 필요하다길래. 나를 필요로 해 주는 곳에서 숨 쉬고 싶어서. 가슴 속에서, 무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900원
감말랭이
위트북
0
*본 작품에는 NTR, 3p, 다공일수, 일공다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첫눈에 반한 남자의 말대로 그를 기다려 온 정원. 하지만 그는 대학에 입학하자 일탈 삼아 친구인 지희주와 붙어먹게 된다. 그 후, 정원은 마침내 돌아온 남자와 관계 중에 그가 처음이 아님을 들키고 마는데…. * 철썩, 철썩! 남자는 윤정원의 허벅지 안쪽 살이 손 모양대로 부풀어 올랐지만 멈추지 않고 손찌검을 계속했다. 붉게 물든 허벅지 안에
소장 900원(10%)1,000원
샴록
블릿
총 147화
4.9(2,669)
#현대판타지 #수한정_여우공 #룰브레이커공 #또라이공 #능글연상공 #애정결핍수 #자낮까칠수 #능력수 #겉바속촉수 내가 세상을 멸망시킬 악역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생존게임. 해원에게만 보이는 시스템창은 그에게 회개를 강요하며, 생존을 부추긴다. “후배님, 오랜만이네?” “저한테 용건 있으세요?” “있지. 저번에 내가 우리 길드 들어오라고 했잖아.” “저 이미 길드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지랄 맞은 길드? 그것도 길든가.” 생존게임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400원
김빠
시크노블
총 110화
4.9(2,353)
※ 다수에 의한 폭력 및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설대영이야. 잘 부탁한다.” 식당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전학생은 누가 봐도 우성 알파라는 걸 부정할 수 없는 체격이었다. “특이종이네.” 살기 남기 위해 평생을 알파인 척 거짓 인생을 연기한 재민은 설대영이 처음부터 싫었다. “기형종이라고 해야 하나?” “미안. 지금 나한테 말한 건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700원
쥬스캔
노블리
4년 만에 요양을 떠났던 동생 영원과 부모님을 만나게 된 경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낸 후, 경주는 영원과 알 수 없는 곳에 갇혀 눈을 뜬다. “계시를 받았어요. 우리의 목자, 우리의 교주님께서 귀한 계시를 내려주셨습니다.” “……무슨 소리야.” “두 분이 관계하시란 말씀입니다. 아우인 영원 형제님이 형인 경주 형제님께 넣어서요.” 두 사람을 납치한 이들의 정체는 미친 사이비 놈들이었고, 그들은 되도 않는 계시를 들먹이며 경주를 궁지로 몰
소장 1,170원(10%)1,300원
파배씨
그림과 서로를 사랑하던 두 남자, 사강과 운해. 사강은 미래를 위해 운해를 버리고, 이후 운해는 그림에 미쳐 살며 많은 겨울을 견뎠다. 그런데…….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10년 후, 여전히 이름 없는 지망생인 사강의 앞에 성공한 ‘화가 박운해’가 나타난다. “이걸 넣으면 내 전시회 때 너를 추천해줄게.” 운해가 내민 건 바로, 굵직한 가시가 박힌 장미 한 송이. 그렇게, 저를 버리고 떠났던 연인을 향한 운해의 우아한 복수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