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42화
4.9(1,84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총 139화
4.9(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꽈자
꽃구름미디어
총 3권완결
4.7(34)
*3부 출간 일정이 5월 17일 금요일 오전 7시 오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출간 지연 사실을 미리 고지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작품 내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상황 전개나 인물들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줄거리 소개 그러니까, 제대로 호구 하나 물었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조폭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날 때부터의 가난은 김창수에게 그림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섬휘
g노벨
총 2권완결
4.3(7)
※ 본 작품에는 감금, 강간, 폭력적인 장면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다른 놈들이랑 있는 거 보면 질투한다고 했잖아요." "……." "형 사랑한다는 거 장난 아니에요. 그러니까 다른 놈들이랑 웃고 떠들지 마세요." "읏… 헛소리하지 마. 또 무슨 수작이야." "수작이라뇨." 목을 잡은 손이 순식간에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한선이 몸을 빼며 벗어나려 했지만 단단한 현관문이 그를 막아섰다. 규한이 다른 손
소장 3,330원전권 소장 6,660원(10%)7,400원
시금치파르페
노블리
5.0(4)
오영 샤크스의 선발 투수, 송해원. 열성 알파지만 자신만만했던 해원은 하루아침에 오메가로 형질이 변한다. 시합에 나가기 위해 억제제를 먹으며 버텨봤지만, 결국 개막식 경기 직후 히트 사이클이 터져버리고…. 급하게 화장실로 숨어든 해원을 찾아온 사람은 남부러울 게 없는 인생을 살아온, 재수 없는 우성 알파 서우경이었다. * 고작 이름 한 번 불렸을 뿐이었다. “너 이런 단내는 딱 질색이라며.” 그건 해원에게도 익숙한 목소리였다. 그리고 익숙한 페
소장 1,350원(10%)1,5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칵테로니
4.5(2)
열성 알파였던 하준은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로 형질이 변하게 된다. 이유는 바로, 하준의 소꿉친구이자 극우성 알파인 민욱이 매일 자신의 페로몬을 씌웠기 때문. 구멍에서 오메가 액을 흘리게 된 하준을 본 민욱은 참아왔던 욕망을 터트리는데……. * “내가 짝을 안 만드는 대신, 너도 만들 생각하지 마. 베타든 뭐든.” “너도 왕따라서, 너 빼고 내가 여친 만들까 봐 그러지?” 하준이 깔깔거리며 순박한 웃음을 터트리자, 민욱이 저도 모르게 따라 미소
소장 1,000원
젤리탱탱
3.0(1)
냉철하기로 소문난 전무이사, 지훈을 존경해 온 성민. 그는 평소처럼 보고를 하던 도중 어딘가 아파 보이는 지훈을 부축하는데……. 전무님의 가슴에서…… 이상한 것이 만져진다? “이걸… 왜 하신 겁니까?” 그렇게 밝혀지는 전무님의 음란하고 충격적인 비밀. 과연, 두 사람의 속마음은!? * “전무님!” 책상에 이마를 박을까 얼른 한 손을 어깨를, 한 손으로 가슴을 받쳐 잡은 성민은 한순간 굳었다. 남자답게 탄탄한 가슴 근육이 손바닥에 착 감겨 말랑거
리즐리안
위트북
“원래 사장 아들은 다 나쁜 놈이라고 하잖아. 그 나쁜 놈한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해.” 사고 친 아버지를 대신해 잡혀온 승우. 승우는 마지못해 상훈이 내민 노예 계약서에 사인한다. <을은 갑에게 다방면으로 봉사하여야 하며….> * “왜, 왜 이러세요!” “싫으면 관둬. 어차피 넌 내 노리개고, 내 마음대로 쓸 거니까. 하지만 강아지가 되면 네 요구 사항을 들어주려 했는데. 아쉽겠어.” 으으. 승우는 솔직히 노리개와 개. 뭐가 다른지도 모를 두
해거름
파란달
총 8권완결
4.5(40)
#헌터물 #다공일수 #후회공 #회귀공 #메인공있음 #연애눈없새수 #약간모자라도착해요수 #긍정수 #능력수 #남자(여자도아이도노인도)자석수 배신당하고 13년을 회귀했다. 회귀자 특권으로 복수도 하고 부자도 돼서 떵떵거리면서 살 거라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이번에야말로 놓치지 않겠다. 그때의 빚을 갚을 때다.” “나의 작은 천사. 이 모든 건 당신을 위한 선물.” “형, 2년 38일하고 3시간만큼 일찍 만났네.” 이거, 나만 회귀한 게 아닌 거
소장 700원전권 소장 26,600원
긴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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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형의 연인이자 가이드였던 임유현. 그를 사랑하고, 가지고 싶었던 문승세는 소유욕을 드러내며 고백하는데……. * “잠깐 내 방에 들러요.” “저는 다음 미팅이 있는데요.” “아, 그렇습니까? 닥치고 따라와.” “…알겠어요.” 임유현은 삼십 분 정도 후에 있을 미팅을 위한 서류철을 옆구리에 낀 채였다. 원래라면 브리핑과 미팅이 겹칠 뻔했는데 문승세가 상사들의 말을 다 잘라 먹었기 때문에 조금 이르게 끝난 것이었다. 유현은 문승세의 특실로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