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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364)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등의 설정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알파로 위장해 살고 있는 고운. 그는 어느 날 우성 알파 기자 강건하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는다. 자신의 비밀을 아는 듯해 어쩔 수 없이 응한 인터뷰에서 고운은 강건하의 실수로 발목을 다치고 만다. “제가 발을 이렇게 다쳐서 여러모로 곤란하거든요. 걷는 것도 쉽지 않고요. 그러니 기자님께서, 제 수청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라면 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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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총 2권완결
4.0(440)
야구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설준모가 야구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날. 거리를 방황하다 돌아온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와 후원자의 부고를 알린다. 후원 종료 동의서를 요구하는 남자에게 자신은 더 이상 야구를 할 수 없으니 이 후원은 이미 종료된 거나 마찬가지라 알려야 하지만, 아직 야구를 그만둬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설준모는 재활 훈련 중지를 선언한다. 우아한 얼굴의 방문자는 순식간에 돌변해 후원 종료 동의서를 재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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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총 3권완결
4.4(1,013)
일카 머스토넨은 북유럽인 부모님을 둔 한국계 입양아다. F1 샤르트 레이싱 팀을 운영 중인 모 기업 산하의 드라이버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일카 머스토넨의 앞에, 현역 F1 드라이버 세바스티안 리슈텐버그가 등장한다. “여기 감독실이 어디지?” F1 세계 아이돌 같은 존재인 세바스티안 리슈텐버그는 F1 데뷔 이후 7년간 폭행 사건을 백 몇 번쯤 일으켰고, 결국 FIA국제자동차연맹의 징계를 받아 모 기업이 운영 중인 드라이버 아카데미에 사회봉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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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