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42화
4.9(1,84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총 139화
4.9(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연희담
비욘드
총 5권완결
4.7(333)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 야구 선수 부부로 산 지 7년 차. 결혼 7주년 기념 여행에서 대판 싸우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사고를 당해, 과거로 회귀했다. 무려 14년 전으로. 다시 파릇파릇한 22살로 돌아가 팀의 에이스 투수가 된 건 좋은데, 이놈의 남편이라는 녀석은 도대체 전생의 기억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아리송하다. “한서윤, 너 기억 있지.” “네?” “기억 있는데 왜 없는 척해.”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너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6,900원
총 152화완결
4.9(2,811)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 야구 선수 부부로 산 지 7년 차. 결혼 7주년 기념 여행에서 대판 싸우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사고를 당해, 과거로 회귀했다. 무려 14년 전으로. 다시 파릇파릇한 22살로 돌아가 팀의 에이스 투수가 된 건 좋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사틴
블로이
총 4권완결
4.8(332)
※ 본 작품은 2021년에 출간한 <익스클루시브>를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설정, 소재, 감정선, 에피소드 등이 수정되거나 완전히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등장인물의 설정은 동일하되 상당 부분이 수정, 추가되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장소, 인물, 제품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모두 허구입니다. 소설의 재미를 위해 업계의 현실과 다르게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 3권 과거 회상 장면에서 수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128화완결
4.9(6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500원
TakeOff
나일
4.5(95)
국가는 가치 없는 국민을 변이종으로부터 보호하기를 포기했다. 그리하여 3권역 시민들의 삶은 그저 하루하루를 견디고 살아남는 것에 집중되었다. 형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1권역에서 3권역으로 추방된 여덟 살의 채우진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밀었던 강지수. 그러나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는 많은 것이 바뀌어있었다. SS급 콜드 블러드로 발현했지만 접촉기피증으로 오염도 수치가 늘 위험군인 채우진. 회수팀장으로 채우진을 맡았지만 그를 기억도 하지 못하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안경크리너
페로체
총 14권
4.9(1,220)
*본 도서는 1, 2부만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본 도서는 3부 3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본 도서는 미완결로 4부 출간 예정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AOS, MOBA 게임인 WOH의 프로선수였던 윤초롱. 학교를 자퇴하면서까지 이룬 꿈이지만 2년 뒤 그에게 남은 것은 ‘세계 최고 찌질이’ 일명 ‘세최찌’란 별명과 강등따리미드, 리그최다데스보유자라는 불명예였다. 더 이상 선수 생활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46,700원
아세라타
블룸
총 3권완결
4.5(260)
6년 만에 돌아온 한국, 초윤은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고 떠났던 전 배우자, 대한민국의 영웅 에스퍼 정이태와 재회한다. “오랜만이다.” “우리가 웃으면서 인사할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냉담하게 굴려고 애쓰는 초윤과 다르게 자꾸만 간격을 좁히는 이태. 이태는 초윤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데이트 열 번이라는 조건과 함께. ―널 버리고 떠난 데다가, 아플 때 가이딩도 못 해 주는 내가 대체 뭐라고. 초윤은 자신이 이태에게 아무런 도움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세녹
플레이룸
4.5(28)
두 명의 소년, 그리고 젊은 형사. 시골 마을 커다란 은행나무 옆, 그림자처럼 붙어 있는 낡고 허름한 구멍가게. 윤성안은 그 가게 할머니의 손자로, 형사 아버지에 의해 짐짝 떠넘기듯 할머니에게 떠넘겨졌다. 마치 필요 없는 물건을 쌓아두는 창고에 쓸모없는 물건을 쌓아두듯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고3을 앞둔 봄방학, 마을 유일의 학생이었던 김운호는 윤성안을 만나 너무도 당연하게 급속도로 친해졌다. 스물 직전, 십 대의 마지막 자락에 놓인 두 소
대여 2,700원
소장 2,700원
시무룩씁쓸
피아체
4.4(83)
* 해당 이야기는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및 기업 등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다음은 없다고 하면요?” 유명 화가인 비셔의 미공개작 <Joshua>에 이유 없는 끌림을 느낀 이헌은 매일 그 그림을 보러 가고, 일주일 째 되는 날 작품 앞에서 블레이크와 만나게 된다. 분위기에 취해 하룻밤을 같이 보낸 두 사람. 그에게 더 빠지기 전에 발을 빼려고 하는 이헌에게 블레이크는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그의 끈질긴 공세에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