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율
미열
총 2권완결
4.3(35)
※ 이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관계, 가스라이팅, 아웃팅, 협박 등 비도덕적이거나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 및 전개가 등장하므로 모쪼록 구매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등장 인물들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도윤이 짝사랑하는 대학 선배 진후는 캠퍼스에서 시선을 끄는 미남이며, 여자친구가 있는 헤테로 남성이다. 어느 날 도윤이 감정을 못 이기고 고백에까지 이르자, 진후는 여자친구를 정리하지도 않은 채 도윤에게 양다리 상대가 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중년바나나
라피스
4.2(5)
‘너를 살려 줄 테니.’ ‘내게 다오.’ ‘너를.’ 어려서부터 이상한 존재들을 봐오던 무영.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앞둔 순간, 낯선 목소리가 말했다. ‘좋아. 계약 성립이다. 이제 그대는 내 것이야.’ 그렇게 무영은 죽음이 아닌 낯선 세계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원래의 세계보다 더 잔혹한 신들이었다. “무영. 당신은 신의 성소(聖所)가 아닐까요?” 대지의 신 메즈룬, 그리고 불의 신 로디넬. 그리고 가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이쟌
피아체
4.8(187)
※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장내배뇨, 강간, 폭력, 가스라이팅 등 비도덕적이며 하드코어한 소재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당신은 ‘HUMS’의 NPC입니다! 기본 NPC 흄으로서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유제현’. 어느 날 안경이 망가지는 바람에 맨얼굴로 학교에 가게 되고 그러다 우연히 ‘강규원’과 ‘플레이어412’ 눈에 띄게 된다. 그날 이후로 평범했던 유제현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고 마는데. [축하합니다. 당신에게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600원
일면식
텐시안
4.5(4,309)
오메가 애인을 하루걸러 갈아치우는 문란한 알파. 유인하는 그 질 낮은 소문의 주인공이자, 잿빛이던 재언의 삶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빛이었다. “저 지금 히트 올 것 같은데…….” 그 다정함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자신을 속이고 상대를 속여서라도, 유인하에게 한 번 더 닿을 수 있다면. “……저랑 하실래요?” 알약 두 개가 재언의 손바닥 위로 놓였다. 벌써 숨이 찬 것처럼 가슴이 부풀었다.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 * * “……나
바다사막
블릿
4.6(167)
#고수위단편모음집 #섹서로이드 〈폐기장〉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상식개변 #굴림수 #반항수 #장내배뇨 #모브플 #요도플 #전기 #방치플 “너네…, 인생 좆 되기 싫으면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이거 진짜 인간이야.” 폐기용 로봇들이 처리되는 낡은 폐기장. 폐기 차량에 섞여 폐기장으로 오게 된 연구원, 한기능은 그를 섹서로이드로 착각한 낡고 추레한 차림의 남자들의 눈에 띄어 험한 꼴을 당하고 만다. “어딜. 도망 가려고?” “흐아-! 하, 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안들애
콕테일
4.6(1,702)
급전이 필요한 동희에게 클럽 실장은 가불을 약속하며 중요한 손님을 맡긴다. 남자는 조폭이었고, 룸에 갇힌 동희는 그의 접대를 맡게 되는데…. “전 천만 원 이하로는 안 해드려요. 무조건 천 이상은 받을 거예요. 무조건이요!” 호랑이 굴에 막상 들어와 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것보다 그냥 놓아버리는 게 나은 것 같다. “아기는 경험이 있나?” “하,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세… 섹스도 안 해봤고 키스도 한 적 없어요.” “어린 것들은 거짓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5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4.2(17)
*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벤자민]에서 일부 설정을 수정하여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빈민 구역에서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벤자민. 건강하지 않은 몸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는 그에게는 사실 남모르는 신체상의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의 몸이지만 출산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초라한 빈민가의 집으로 벤자민을 찾아온 부유한 남자 아스터 셰인필드는, 벤자민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다짜고짜 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미테소로 외 7명
문라이트북스
4.5(25)
1권 ● 하세영 <수상한 동기놈> #현대물 #호러/미스터리 #친구의 친구 #일반인수 #퇴마사공 골목길에서 비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 후, 그다음 날 밤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말 한번 제대로 해 본 적 없던 동기와 사고를 치게 된다. ● 해목 <결(結)> #집착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악몽에시달리수 #스토킹당하고있수 #사랑과_우정_사이 #무속_신앙_한_스푼 #아마_쓴_사람이_제일_무서워했을_듯 #모작가님의_추천_키워드_3P 외출했다 돌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농솜
파란달
4.5(181)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세뇌, 폭력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어느 날 아침, 물컹물컹하고 반투명한 형광 분홍색 반구가 나타나 말했다. "결혼하는 날까지, 잘 부탁해. 너와 약혼해서 기뻐, 행복해." 외계 생명체의 말에 주인은 기겁한다. 꿈속에서 외계인과 약혼을 했다니? 하지만 장난감 같던 반구는 금세 미남으로 겉모습을 바꾸고, 주인은 완벽히 취향인 외모에 혹하여 얼렁뚱땅 약혼을 승낙하고 만다. 그렇게 잘생긴 외계인과의
신비단
스토리아크
4.5(105)
생계를 위해 성인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동화 작가 시아.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다가, 신비한 깃털 책갈피의 힘으로 동화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동화 속에서 만난 이들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네 안에 쑤셔 박으라고, 꼭 누군가 알려주는 것 같아.” “목줄 하나 채웠다고 말하는 법도 잊다니, 제법 개의 소질이 있군.” 시아를 창부 취급하며 감금하는 후크 선장. “그렇게 빨고 싶다는 눈으로 쳐다보면 곤란한데요.” “이렇게 빨리 싸지르시다니
소장 1,800원전권 소장 5,300원
젤리탱탱
4.1(68)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