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덤플링
마담드디키
총 4권완결
4.5(771)
“난 말야, 한 번 내 게 된 거는 망가질 때 까지도 내 거 거든. 난 집착이 심해. 사람도 예외 없이.” 킹이 의자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순식간에 킹의 눈이 한참 위로 올라가 내가 킹을 올려봐야 했다. 킹이 하는 말은 일종의 경고였다. 그렇지만, 킹이 잠시 침묵하던 사이 내 여유는 다 달아나 버렸고 나는 킹의 경고를 고려할 시간이 없었다. 나는 도발하듯 턱을 밑으로 살짝 당겨 킹을 올려다 보았다. 킹은 말없이 날 내려다 보았고 나는 킹의 뺨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528)
*본 작품은 강제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보드립주의 #수간요소주의 #망가졌수 #감금당했수 #공한테꼼짝못하수 #쓰레기수 #쓰레기공 #선생님공 #어렸을때도유린했공 #러브리스 #현대물 #동거/배우자 #재회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강수 #까칠수 #냉혈수 #떡대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SM #조직/암흑가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NAPUL
톤(TONE)
총 2권완결
4.0(536)
◆ 작품 소개 철저한 자기 관리로 화류계에 군림하는 탑호스트 안치윤. 상류층 사모님들의 은밀한 파티 도중 생전 본 적 없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난다. 온몸을 휘감은 최상위 명품과 매끈한 미모, 마른 근육으로 뒤덮인 몸, 감정이 결여된 깊은 눈. 장소가 장소니만큼 남자는 떠오르는 후배인 게 분명한 상황, 이런 될성부른 싹은 처음부터 잘라 내야 했다. 모진 협박을 가하면 도망칠 것이다. 그렇게 믿었는데……. “전혀 새로운 타입을 보냈네. 입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