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노
오월북스
4.7(710)
* 본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강제적이고 가학적인 묘사, 기계플, 인외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툼한 몸, 선이 굵은 외모. 겉보기에는 훌륭한 알파로 보이는 열성 오메가 현호. 그는 임신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전남편과 이혼을 한 뒤,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촉수형 난임치료 연구소>를 찾는다. 그곳에서 현호는 상상도 못할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뭉툭한 실리콘 덩어리의 끝이 구멍에 닿았다.
소장 3,000원
생강청
블릿
총 2권완결
4.5(663)
#동양풍 #전래동화 #선인과나무꾼 #뽕빨 #떡대미남수 #절륜미인공 “핥아라. 내 날개옷 값은 치러야 하지 않겠느냐.” 사슴의 계략으로 선녀의 날개옷을 훔치는 데 조력하게 된 나무꾼 도담. 선녀인 줄 알았던 날개옷의 주인은 아름답긴 하지만 우람한 물건을 달고 있는 남자였다. “좋다. 네놈의 색시가 되어 주지.” 나무꾼은 날개옷 대신 자신의 옷을 빼앗겨 헐벗고 지내게 되고 비녀와 절구로 아래를 훈련하며 선인의 낭군으로서의 일에 익숙해져 가는데. “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한예외
비욘드
총 3권완결
4.4(911)
느닷없지만 저희 집에 살인마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전 이미 죽었으니까요. 세실 드비어. 1878년도 출생, 1900년도 사망. 소개하기 부끄럽지만 일단은 유령입니다. *** ‘그렇게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왜. 무서워?” ‘…….’ “네가 무서울 게 뭐가 있어. 신기하네.” 잭의 손이 뺨을 감싸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턱을 잠시 스치곤 저의 목을 감싸 쥡니다. 저는 여전히 눈을 내리감은 채 잭의 기묘한 행동이 멎기만을 기다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