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령
뮤트
총 2권완결
4.5(59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와 폭력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순결을 잃은 성기사, 미하일 예거. 신을 모시는 몸을 더럽힌 죄를 용서받기 위해 참회실로 향한 그는 신의 음성을 듣게 되는데……. - 네 본성을 선언하라. 그리하여 미하일은 남자다운 낮고 굵은 목소리로 선언했다. “자지, 환장해서… 죄송합니다……아! 아, 아아, 흐아아앙!” 과연 성기사의 참회는 성공할 수 있을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200원
비얌
블릿
4.4(608)
어인과 인어가 사는 평화로운 바닷속 세상. 수줍음 많은 해마 어인, 로로는 짝짓기 시기를 놓치고 조급해하던 중 까칠한 인어, 렌을 만난다. “나, 나 씨주머니 되게 커. 되게 많이 담을 수 있어, 응?” “그게 뭐. 그리고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 “……넌 일말의 동정심도 없어? 내가 곧 죽는다는데?” “보통 해마들은 이럴 땐 구멍을 열어 씨주머니를 보여서 확인시켜 주던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로로는, 괴짜지만 어느 인어보다도 아름다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3,200원
상태이상
노리밋
4.5(666)
#현대물 #판타지물 #헌터물 #질투 #감금 #친구>연인 #동갑 #오래된연인 #라이벌/열등감 #애증 #미인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절륜공 #도망수 #얼빠수 #열등감수 #하드코어 6년째 연애 중인 오래된 연인 시언과 주한. 고등학생 때 시언이 S급 헌터로 각성한 이후 주한은 내내 열등감에 시달린다. 시언이 게이트 안으로 들어간 새 헤어짐을 고한 주한은 사흘도 안 되어 위치가 발각된다. 주한을 어딘가로 데려온
소장 1,000원
온종일
마리벨
4.7(554)
#로봇공 #회사원수 #일공일수 #원홀투스틱 #촉수 섹스로봇 회사에 재직 중인 황 대리. 그는 고 박사의 신제품 '마왕집사 데몬'의 테스트를 맡게 된다. 다섯 종류의 좆을 가진 이 빌어먹을 로봇이 명령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데-. “나중에 또 하면 되지.” [돼지 좆을 오픈합니다.] “뭐? 아니야. 돼지 아니고 되지! 야! 아니라고!” “주인님, 가만있어요.” “프로그램 좆같이 짜 놨어! 고 박사!” 데몬의 탱탱한 고환이 갈라지고, 그 안에서 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한유담
페로체
4.9(655)
[신재림신내림 : 한타충 ♡♡야 겜 다 ♡♡겠네 ♡] [캐리원함짖어: 응~ 브론즈~] “겜창 새끼 친구 없냐? 플레이 시간 봐라.” “게임에 자아 의탁하는 오더충인 너보다는 낫지.” 잘나가는 공성 게임 <월드 오브 헌터즈>에서 만난 은중과 재림은 하트가 난무하는 채팅도 모자라 급기야 현피 약속까지 잡게 된다. 히키코모리 5년 차, 병적으로 만남을 꺼리는 은중은 오기로 몇 년 만에 집 밖을 나서게 되고. ‘씨발, 존나 예쁘게 생겼잖아?’ 잠깐 놀
맛좋은감자탕
콕테일
4.7(540)
미혼부인 단오는 술에 취해서 어떤 남자와 원나잇 한다. 첫사랑과 닮은 그 남자와의 관계를 잊지 못한 단오는 자위하던 중에 그 상대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두 번째 뵙네요. 태양이 친구 조혜건이라고 합니다.” “그, 그때는……취해서 실수를, 미안, 미안해요.” “하하. 실수는 무슨. 아주 걸레 같이 굴던데.” “네, 네?” “아저씨가 밖에서 몸 굴리고 다니는 거 알면, 태양이가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하지 않아요?” 아들에게 말하지 않는다는 조
소장 2,000원
생강청
4.5(663)
#동양풍 #전래동화 #선인과나무꾼 #뽕빨 #떡대미남수 #절륜미인공 “핥아라. 내 날개옷 값은 치러야 하지 않겠느냐.” 사슴의 계략으로 선녀의 날개옷을 훔치는 데 조력하게 된 나무꾼 도담. 선녀인 줄 알았던 날개옷의 주인은 아름답긴 하지만 우람한 물건을 달고 있는 남자였다. “좋다. 네놈의 색시가 되어 주지.” 나무꾼은 날개옷 대신 자신의 옷을 빼앗겨 헐벗고 지내게 되고 비녀와 절구로 아래를 훈련하며 선인의 낭군으로서의 일에 익숙해져 가는데. “
틸루
텐시안
4.4(739)
부모님이 잠자리에 들기 전, 딱 그때까지만 형제는 평범했다. 형이 조금 엄할 뿐. 동생이 형의 눈치를 다소 심하게 볼 뿐. 하지만 눈을 감으면 형제 사이는 달라진다. 은밀하고 농밀해지며 죄스러워진다. 신도헌은 죄책감을 찾아볼 수 없는 얼굴로 동생의 옷을 벗겼다. “흣, 혀엉…….” “가만히 있어야지, 유호야.” 어리석고 가여운 내 동생. 신도헌은 속삭이며 보석을 대하듯이 조심스러운 손길로 동생의 뺨을 감쌌다.
소장 3,300원
하보
M블루
4.5(726)
인생을 즉흥적으로만 살아온 도련님 주원. 술에 취한 어느 날, 우연히 앞집 남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날 이후 밤마다 남자와 섹스하는 꿈을 꾸자, 어떻게든 한번 자 보겠다는 일념으로 그를 스토킹하고. “너 왜 자꾸 따라다녀?” “우와, 알고 계셨구나. 날 알고 있었어요? 신경 쓰였어요?” “너, 나랑 하고 싶어서 이래?” 결국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낸다. 그 밤이 너무나 즐거웠던 주원은 더 적극적으로 남자, 원형에게 들이대, 둘은 매일같이
소장 1,100원전권 소장 4,600원
무지개떡
4.4(84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협박, 도청 등 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스퍼를 경멸하는 가이드 이도연. 가이드를 싫어하는 에스퍼 한지훈. 상부의 압력으로 강제로 페어 예정 커플이 된 두 사람에겐 자존심과 목숨을 걸고서라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있었다. 바로 삽입 가이딩 시, 누가 탑이 되고 누가 바텀이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탑 포지션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앞에 상부
소장 1,300원전권 소장 3,800원
호박곰
피플앤스토리
4.4(651)
*본 작품은 <2759> 작품과 연작입니다. 해당 작품을 읽지 않으셔도 즐거운 감상에는 문제가 없지만, 함께 보시면 더욱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박곰 #초고수위 #하드 #집단 #신체개조 #수간 #골든 #자극적단어 #떡떡떡떡 #전작에서조교완료 #길들이공 #굴림수 #망가졌수 #능욕물 #피폐물 하드코어라 쓰고 호박곰이라 읽는다! 2759는 고일호가 아니라 미미가 되었다! 회사 대표 이현의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간 고일호. 그는 감옥 안에서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