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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9(17)
타인을 사랑해 본 적이 없는 홍우정. 우연히 바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백희수와 마주친다. 그 사람이 왜인지 나를 보고 살짝 웃는 것 같았다. 동시에 내 뒤통수가 화끈거렸다. “어때? 여기 체리 밤 맛있어? 네 취향 맞지?” 나한테도 취향이 있었다. 그걸 방금 알았다. 내 취향은 지금 눈앞에서 사람 모양새를 하고 걸어 다니는 중이었다. * * * 언뜻 진지함을 거부하는 듯 보이나 늘 깊은 애정을 갈구해 온 백희수. 홍우정을 만나 평생 느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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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1화
5.0(2,955)
[동양풍, 궁정물, 네임버스, 역키잡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사제관계, 미남공,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초딩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황제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우월수, 연상수, 상처수, 도망수, 능력수] 누이동생의 비보를 듣고 도성으로 돌아온 대토제일검 고야신. 혼인을 마다하고 자결한 누이동생을 괘씸하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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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27,800원
총 146화
4.9(3,397)
#첫번째동거 #밤마다도망갔공 #수가지긋지긋하공 #밤마다공찾아다녔수 #공덕분에살았수 #두번째동거 #수밖에없공 #수에게만꽃이되고프공 #자아끼리싸우공 #죄책감느끼수 #어쩌다보니또보모하수 *소설 속 등장하는 다중인격에 관한 설명은 실제 의학적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픽션에 의해 표현된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로니아 농사를 망치고만 전직 용병 권윤환. 그는 큰 돈이 필요해지자 3년 전에 이어 재벌가 막내 아들이자 알파인 민성혜를 보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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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6권완결
4.2(34)
*본 작품의 인물, 설정, 배경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욕망을 죽인 채 강압적인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아온 서주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가 마주한 현실은 모범적으로 살아온 제 평생과 상반되는 이들이 모인 양성교였다. 그리고 일반 고교에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나이만 성인이 된 문제아들은 서주한에게는 제자라기보다는 손대기 싫은 문젯거리였다. 그중 담임을 맡은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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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60원전권 소장 18,360원(10%)
20,400원총 75화
4.9(3,329)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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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5권완결
2.5(19)
#무협빙의 #이공일수 #스승공 #뒤늦게마음깨달았공 #사연있어여장하공 #수를위해뭐든하공 #소시오패스수 #앞뒤가다르수 ‘천류, 한 달에 몇 명 정도 죽여야 한다고 했지?’ 무협소설 속 악역 ‘천소월’에 빙의한 유소월. 천마의 원념이 담긴 보옥 ‘천류옥’을 삼킨 ‘천소월’ 때문에 타인의 생명을 빼앗아야만 살아갈 수 있어 살인은 필수. 이에 소월은 살아남기 위해 뒤에선 죄책감 없이 살인을 저지르고, 앞에선 주인공을 도와주면서 스승에 대한 집착을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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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240원전권 소장 16,200원(10%)
18,000원총 3권완결
4.7(226)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총 372화
4.8(4,219)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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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36,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