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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449)
과거 용병 생활을 했던 아힘 뮐러. 일련의 사건으로 용병 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중 기막힌 청부를 받는다. 의뢰 내용은 ‘로열 알파’인 ‘미하엘 베른하트’의 정액을 훔쳐 와 달라는 것. 불가능한 의뢰였으나 50만 유로라는 의뢰금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만다. 미하엘 베른하트의 냉동된 정액이 그의 저택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때마침 그의 저택에서 ‘베타 여성’으로 한정해 메이드를 구한다는 공고가 뜨자 아힘은 여장을
상세 가격소장 900원전권 소장 12,420원(10%)
13,800원총 6권완결
4.6(840)
바엘로스 제국에서 유력 가문의 영주 후계자들은 매년 겨울마다 수도에 모여 황자들과 함께 사냥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사냥은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한 황실 소유의 숲에서 벌어지며, 영주 후계자들은 개인 병사를 대동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겨울 사냥'이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실상 영주가 가진 힘을 견제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로써, 영주 후계자들을 한동안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인질로 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냥이 끝나고 나면, 겨울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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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6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5권완결
3.9(71)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한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은 연하늘. “너 나 기억 안 나?” “네? 무슨 말씀이신지. 저 왜 병원에 있는 거예요?” “나는 네 형, 연태양. 너는 지금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 중이고 그 사고로 기억을 잃었어.” 눈을 뜨자 마주친 낯선 남자.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형이라는 사람과 돌아온 집은 두려움과 공포의 온상지였다. 태양의 광기 어린 집착과 폭력을 피해 도망가고 싶었다. 태양의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13,680원(10%)
15,200원총 8권완결
4.8(2,821)
어느날 원우는 각성한 가이드인 '정화가'가 되었다. 등급을 뛰어넘는 가이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에스퍼의 힘을 빼앗을 수도 있는 큰 힘을 가진 존재가. 그렇기에 원우의 세계에서 에스퍼와 정화가는 서로 적대적이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에스퍼들과의 전쟁. 원우는 함께 싸우던 동료를 모두 잃어버리고 혼자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짙은 안개를 마주하게 된 원우는, 그 너머에서 죽어가는 제 자신을 만난다. 다른 세계의 자신으로부터 받은 부탁은 '이곳에서
상세 가격소장 1,440원전권 소장 24,750원(10%)
27,500원총 5권완결
4.7(528)
*본 작품은 강압적 플레이, 가학적인 장면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무렇게나 증축된 건물. 온갖 범죄가 판치는 개미굴 같은 거리, 이랑(蟻壤). 이랑의 무면허 약사인 양의주는 언젠가 이곳을 떠날 계획뿐이었다. “약사 선생?” “…….” “나는 우리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팔며 이랑의 왕으로 올라선 천여명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애인 사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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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0원총 8권완결
4.4(2,120)
#광공 #황제공 #피의황제공 #잔혹하공 #인간사냥을즐기공 #안어울리게바둑도즐기공 #후회공 #집착공 #노예수 #차원이동수 #쭈굴이였수 #흔한안경벗고머리올리면미인수 #바둑잘둬서살았수 #주로사람보다는짐승류에게인기가많수 #도망수 #본의아니게밀당수 예전엔 바둑천재라고도 불렸지만 현재는 그저 하루하루 빚이자를 갚는데 허덕이는 청년 이호연. 어느 날 사채업자들에게 산으로 끌려가 모든 장기를 빼앗기게 된 순간 호연은 필사의 도망을 치지만, 한치앞도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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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