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뮬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8(2,744)
안 그래도 없는 돈, 흥청망청 헤프게 쓰기 바쁜 조성희에게 난데없이 8천만 원이란 빚이 생긴다. 그에게 빚을 지운 사람은 3년 전 헤어진, 전 남자 친구 차주호. “낯짝 한번 더럽게 좋네. 그럼 이제…… 돈 갚아야지, 성희야.” 이제 와 사귀면서 해 준 것들을 토해 내라니? 하지만 성희의 통장에 찍힌 금액은 325,829원이 전부! “5년은 해야 네 그 좆같은 버릇을 고치겠더라고.” 결국 돈을 갚을 방도가 없는 성희는 차주호와 불공정 계약을 맺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7,100원
이보다
BLYNUE 블리뉴
총 129화완결
4.9(2,763)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빙의 #피도눈물도없는악역이었공 #약소시오패스공 #수마음얻기위해노력하공 #가스라이팅하공 #공이무섭수 #도망가고싶수 #타의적기억상실수 #엉뚱하수 “작가 양반, 내가 해피 엔딩으로 잘 마무리해 줬잖아! 그러니까 나 좀 내보내 줘! 꺼내 줘 봐!” 로맨스 소설 속 여주의 친구 도예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젤리탱탱
노블리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숙자씨
총 7권
4.3(10)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물 세 살의 나이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산청교도소에 수감된 찬영. ‘1803번방’을 배정받은 찬영은 그곳에서 제왕처럼 군림하는 황기태를 만나고, 그의 5번째 여자가 되는데……. * “쌍년이 아주 남자라면 눈이 회까닥 돌아서 환장을 하지. 왜, 어린놈도 한번 씹어보고 싶냐?” “…….” 원래도 상스럽고 거친 말을 입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촤
설화
4.0(2)
"뭐 얼마나 대단한 비밀 얘기를 하려고 이렇게 음침한 곳까지 와?“ 로이드는 푹 수그렸던 고개를 들었다. 얼핏 보일 뿐인 석현의 얼굴에 짜증이 다분히 섞여 있었다. 로이드의 허리에 힘이 바짝 들어갔다. 긴장해선 어깨를 빳빳하게 구기는 그를 보며 석현은 툭 말을 뱉었다. ”……뭐?“ 순간적으로 석현의 얼굴에서 표정이 쏙 빠졌다. 저도 모르게 바보 같은 숨소리가 터졌다. 그럴 만도 하다. 다섯 살이나 어린 후배놈 입에서 너무도 뻔뻔한 제안이 나왔으
소장 1,000원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서쪽사람
텐시안
총 4권완결
4.7(55)
BL 소설 PD로 평소와 같이 야근하던 어느 날, 별안간 담당하던 작품 <너의 향기에 이끌려>에 빙의했다. 메인수 차진건의 스토커이자 자신이 악역으로 만들어버린 인물 ‘고양휘’로. ‘왜 시선을 못 떼겠는 거야!’ ‘인간 캣닢’이란 명성에 맞게 그의 향기만 맡으면 자꾸만 홀리는 기분이다. 당장이라도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구 비비고 싶어진다… 고양이처럼. 나 진짜 어떡하지? 빙의 직전 수정된 시놉에서 양휘의 결말은 죽음. 차진건을 얻고자 꾸민 계략
소장 1,900원전권 소장 12,700원
준광장
페이즈
총 2권완결
4.4(19)
졸업 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동기인 이음의 집에 더부사는 초화. 애진즉 성공가도에 올라 탄 이음은 그런 초화에게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모종의 사건으로 그동안 이음이 자신의 일에 간섭해 왔음을 알게 된 초화는 이음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끝끝내 속내를 내비치지 않는 이음과 공교로이 어지러운 관계로 떨어지는데…. “네가 원한다면 휘둘려 줄게.” “…뭐?” “내가 초화 너한테는 약하잖아, 언제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100원
총 120화완결
4.9(2,8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113화완결
4.8(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총 117화완결
4.9(5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