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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470)
과거 용병 생활을 했던 아힘 뮐러. 일련의 사건으로 용병 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중 기막힌 청부를 받는다. 의뢰 내용은 ‘로열 알파’인 ‘미하엘 베른하트’의 정액을 훔쳐 와 달라는 것. 불가능한 의뢰였으나 50만 유로라는 의뢰금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만다. 미하엘 베른하트의 냉동된 정액이 그의 저택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때마침 그의 저택에서 ‘베타 여성’으로 한정해 메이드를 구한다는 공고가 뜨자 아힘은 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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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5권완결
4.4(134)
소설 속에 나오는 희대의 악당 리히트. 황후인 누나가 죽자마자 하나뿐인 조카를 인질로 붙잡고, 황위를 노리다가 죽어버리는 인간. 그 인간에 빙의되어 버렸다. 그럼 이제 역할대로 악당짓을 해야겠구나. 한숨을 쉬며 움직였는데. 어라? 의외로 악당짓이 적성에 맞는다? 황태자인 조카도 인질로 잡고. “테오도르, 이 과자 좀 더 먹어보겠니?” 그 때문에 대공으로부터 위헙도 당하고. “황태자님께 과자 좀 그만 먹이십시오! 배 터지겠습니다! 돼지 사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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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0원총 5권완결
4.3(179)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우성 기업이 키운 두 남자, 무결과 한결. 무결은 태어날 때부터 우성의 미래를 이끌어나가야 할 후계자였고, 한결은 평생 우성에게 후원받아 자란 은혜를 갚아야 할 채무자였다. 모든 것을 가졌기에 당연히 한결 역시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무결. 어느 순간 그 당연함에 점차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한결은 우성에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사라져버린다. 한결의 첫 일탈은 아슬아슬하게 넘치기 직전이었던 두 사람 사이의 균형을 깨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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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원총 4권완결
4.7(55)
BL 소설 PD로 평소와 같이 야근하던 어느 날, 별안간 담당하던 작품 <너의 향기에 이끌려>에 빙의했다. 메인수 차진건의 스토커이자 자신이 악역으로 만들어버린 인물 ‘고양휘’로. ‘왜 시선을 못 떼겠는 거야!’ ‘인간 캣닢’이란 명성에 맞게 그의 향기만 맡으면 자꾸만 홀리는 기분이다. 당장이라도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구 비비고 싶어진다… 고양이처럼. 나 진짜 어떡하지? 빙의 직전 수정된 시놉에서 양휘의 결말은 죽음. 차진건을 얻고자 꾸민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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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