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텐
에페Epee
총 4권완결
4.1(33)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종교 등은 현실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주인공이 죽는 배드엔딩 소설, <자살월>의 엑스트라에 빙의한 유하임. 책 속 세상에 떨어진 것도 황당한데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면 결말을 고쳐야 한다는 미션까지 부여받는다. 말도 안 된다며 부정하는 사이 주인공은 원작대로 죽음을 맞이하고, 자신이 책에 빙의했음을 인정한 유하임은 주인공 차온주의 죽음을 막아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일은 생각처럼 풀리지 않고, 실패는 쌓이고 쌓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400원
레이휴
툰플러스
4.5(45)
이서는 보름이면 남자라도 아이를 수태할 수 있는 비밀을 가진 은여우였다. 그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던 어느 날, 피투성이에 검은 늑대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 도망치고 마는데…. 태오는 그렇게 몇 년에 시간이 흘러도 자신을 구해준 은여우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황후의 음모에 대응하기 위해 약재를 잘 다루는 재선을 찾아가 거기서 이서와 재회한다. 그가 은여우인 줄 모르는 태오는 의심만 품고 있고, 이서는 목숨의 위협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엘르니앤
비올렛
총 5권완결
4.8(505)
<본 작품에는 자살 등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8년 만에 대학 동기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 애가 회사 7층에서 투신해 자살을 기도했다고. 심지어 추락한 충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고2 이후의 기억을 모두 상실한 채, 한때 과외 선생님이었던 나를 찾고 있다고 했다.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철없던 고딩이 무슨 연유로 자살까지 한 게 된 건지 신경이 쓰이기는 했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에도 선뜻 그 애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400원
총 151화완결
4.9(4,26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이소하
마담드디키
4.4(22)
※ <순남이>와 <각인 후>는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행, 고문, 낙태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각인, 그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오로지 속죄 의식으로 생을 이어가던 상수는 ‘끝’을 바랐다. 그런 상수를 홀로 사랑한 성철은 그가 살길 바랐다. 죽음을 기다리는 상수와 상수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성철.
소장 3,000원
누룽지파티초대장
BLYNUE 블리뉴
4.6(1,261)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프로관종러
B&M
총 2권완결
3.4(34)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배우공, 무심공, 츤데레공, 상처공, 집착공, 약후회공, 평범수, 짝사랑수, 성실수, 다정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카페사장수, 먹는데진심수,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재회물, 육아물 이 시대 최고의 배우 허인태는 나와 몰래 연애하고 있다. 나는 그가 나에게만 보여 주는 미소와 만남에 희망을 부여잡고 있지만 그에게 스캔들이 터지게 되고,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까지 들려오게 되면서 큰 혼란에 빠지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산호
라비앙
총 3권완결
4.5(1,201)
※ <킵 어스 투게더>는 2017년, <케미스트리 비트윈 어스>는 2018년 출간되었으며, 2023년 이북으로 재출간되었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중2 권윤수의 인생 목표는 체육대회 때 축구 우승을 하는 것이다. 의욕 없는 반 아이들을 둘러보던 권윤수는 2학기 들어 전학 온 반장, 의젓하고 쿨해 보이는 이의신을 딱 찍고 놈을 꼬신다. “저기 모퉁이에서 한 30걸음만 가면 편의점 있는데, 거기서 라면 먹고 갈래?” “혼자 많이 먹어.” “…야, 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게으른개냥이
3.5(80)
“서이락 씨 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 하천가에서 아버님의 시신이 발견되어서…….”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이세요!” 이락이 고단한 몸으로 아버지의 장례절차를 밟고 돌아오는 길. 잠든 어린 동생을 안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집은 쓸쓸했다. 그때였다. 우당 쾅쾅 문이 거칠게 열리며 낯선 남자들이 우르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너를 팔아 치워도 네 아비가 빌린 돈 못 갚아 알아?” “천천히라도 갚을 테니까 지금은 돌아
소장 1,500원
ZIG
이클립스
4.7(199)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전문직, 다정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질투공, 사진작가공, 미인수, 능력수, 상처수, 까칠수, 예민수, 도도수, 모델수, 할리킹, 오해/착각, 재회물, 달달물, 힐링물, 3인칭시점 * 본 도서는 2017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에서 교정·교열을 다시 진행한 개정판입니다. * 아울러 본 도서는 〈라 돌체 비타〉의 스핀오프 작품이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톱 모델의 추락〉 그런 모욕적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고렘팩토리
4.5(344)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재벌공, 짝사랑공, 순정공, 연하공, 상처공, 집착공, 상처수, 후회수, 도망수] “…오랜만이네요, 형.” 오래전 내게 절절한 고백을 했던 고등학교 후배, 송태준. “…오랜만인데 그렇게 반갑지는 않네요.” 몇 번이나 잔인하게 찼고, 6년 전 다 끝난 줄 알았던 인연인데… “…거기 들고 온 서류 놓고 나가 봐요, 민시환 씨.” 그가 내 직속상관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송태준의 수행 비서로 인사이동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