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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6(836)
바엘로스 제국에서 유력 가문의 영주 후계자들은 매년 겨울마다 수도에 모여 황자들과 함께 사냥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사냥은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한 황실 소유의 숲에서 벌어지며, 영주 후계자들은 개인 병사를 대동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겨울 사냥'이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실상 영주가 가진 힘을 견제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로써, 영주 후계자들을 한동안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인질로 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냥이 끝나고 나면, 겨울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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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6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4권완결
4.6(5)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금단의 관계,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한 제국의 황태자이자 제국의 후계자인 아론. 매번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정체 모를 누군가에게 세 번이나 살해당하고, 그때마다 죽기 전으로 회귀한다. 그리고 네 번째 죽음. 아론은 살인자의 얼굴을 보기 위해 4층 테라스에서 떨어지기 직전 뒤를 돌아본다. 자신의 등을 떠민 범인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기 직전, 퍽-! 추락과
상세 가격소장 2,430원전권 소장 9,720원(10%)
10,800원총 5권완결
3.9(71)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한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은 연하늘. “너 나 기억 안 나?” “네? 무슨 말씀이신지. 저 왜 병원에 있는 거예요?” “나는 네 형, 연태양. 너는 지금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 중이고 그 사고로 기억을 잃었어.” 눈을 뜨자 마주친 낯선 남자.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형이라는 사람과 돌아온 집은 두려움과 공포의 온상지였다. 태양의 광기 어린 집착과 폭력을 피해 도망가고 싶었다. 태양의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13,680원(10%)
1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