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퇴사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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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육짱, 헬짱들이 득시글한 캠퍼스 맛집 탐방 동아리 ‘맛도리탕’. 단백질에 눈이 돌아가는 동아리원으로 인해 신입생들은 도망치기 바쁘다. 동아리의 존속을 위해 총대를 맨 임산호는 신입생 강재빈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시간이 거듭할수록 그로부터 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임산호는 꿈에도 몰랐다. 잘생긴 후배님에게 동아리 가입 제안을 했던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하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노블리
냉철하기로 소문난 전무이사, 지훈을 존경해 온 성민. 그는 평소처럼 보고를 하던 도중 어딘가 아파 보이는 지훈을 부축하는데……. 전무님의 가슴에서…… 이상한 것이 만져진다? “이걸… 왜 하신 겁니까?” 그렇게 밝혀지는 전무님의 음란하고 충격적인 비밀. 과연, 두 사람의 속마음은!? * “전무님!” 책상에 이마를 박을까 얼른 한 손을 어깨를, 한 손으로 가슴을 받쳐 잡은 성민은 한순간 굳었다. 남자답게 탄탄한 가슴 근육이 손바닥에 착 감겨 말랑거
리즐리안
5.0(3)
“원래 사장 아들은 다 나쁜 놈이라고 하잖아. 그 나쁜 놈한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해.” 사고 친 아버지를 대신해 잡혀온 승우. 승우는 마지못해 상훈이 내민 노예 계약서에 사인한다. <을은 갑에게 다방면으로 봉사하여야 하며….> * “왜, 왜 이러세요!” “싫으면 관둬. 어차피 넌 내 노리개고, 내 마음대로 쓸 거니까. 하지만 강아지가 되면 네 요구 사항을 들어주려 했는데. 아쉽겠어.” 으으. 승우는 솔직히 노리개와 개. 뭐가 다른지도 모를 두
BRRR
대학 농구계의 꽃미남이라 불리는 수현. 첫 자취에 해피 라이프를 기대하며 잠들자 꿈속에서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음탕한 생활이 시작되고 마는데…. * ‘저! 저는 게이가 아니에요. 잘못 찾아오셨어요. 처녀 귀신이라면 모를까, 혹시 눈이 검은색이라 안 보여서 그러는 거예요?’ 남자는 그의 젖꼭지를 꼬집던 손을 내려놓고 잠시 크게 웃었다. 이번 상대는 제법 마음에 들었다. ‘내 눈은 잘 보여. 그리고 네 취향이 무슨 상관이지? 어차피 강제로
텐션
5.0(1)
가상현실 게임 [레전드 오브 더 월드]에 접속한 연우. 그는 전설급 아이템을 손에 넣기 위해 어렵게 얻은 정보를 따라 NPC 유건을 찾아간다. 하지만 막상 마주한 유건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는데⋯⋯. “근데 어쩌지. 조건이 바뀌었는데.” “바뀌었다고요?” “어, 푸른 늑대 꼬리 5,000개로.” “예?!” “혹시 모르지, 기분 좋아지면 그냥 줄지도. 나올 때까지 열심히 빨아봐.” “자, 잠깐만요. 여기서요?” 결국 그의 제안에 발을 들이는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무자치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원홀투스틱 등) 틸란드 왕국을 수호하는 검, 용사 안토니오 로웰. 그는 토벌대를 꾸려 동료들과 함께 정체 모를 마물을 처치하기 위해 떠나고, 한 마을에서 수상한 사내를 마주친다. “음, 살아있는 사람이 있었네?” “너, 너는……!” “마왕 에드런.” 로웰은 뒤따라오는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진다. 에드런은 그런 그에게
레드캣
로튼로즈
“자아, 환자분. 허리를 좀 더 내려보세요.” “힘을 빼시고요~” 낮이고, 밤이고. 질척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 밤꽃 마을의 병원. 타지 사람인 이류는 특별건강검진 결과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를 위한 은밀한 진료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 “이게 간호사로서 못 할 말인 건 알고 있는데. 어때요, 이류 씨. 나 한번 만나볼래요?” 일주일의 달콤한 지옥이 시작됐다.
소장 1,100원
긴밤에
죽은 형의 연인이자 가이드였던 임유현. 그를 사랑하고, 가지고 싶었던 문승세는 소유욕을 드러내며 고백하는데……. * “잠깐 내 방에 들러요.” “저는 다음 미팅이 있는데요.” “아, 그렇습니까? 닥치고 따라와.” “…알겠어요.” 임유현은 삼십 분 정도 후에 있을 미팅을 위한 서류철을 옆구리에 낀 채였다. 원래라면 브리핑과 미팅이 겹칠 뻔했는데 문승세가 상사들의 말을 다 잘라 먹었기 때문에 조금 이르게 끝난 것이었다. 유현은 문승세의 특실로 따라
아그노스
연애를 시작한 지 6개월. 섹스 횟수가 전보다 줄어든 탓에 애가 탄 진영은 자고 있는 연훈의 것을 빨기 시작하고, 참지 못하고 잠든 애인의 위로 올라타는 도중 자는 줄로만 알았던 연훈이 눈을 뜨는데……. * “진영아. 섹스가 그렇게 하고 싶었어?” “흐, 흐윽….” “말로 하지 그랬어. 응?” 다정한 듯하지만 강압적인 말투가 귓가에서 웅웅 울렸다. 목을 긁는 신음만을 겨우 내보낸 진영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내일 주말이라 푹 자라고 했더니, 혼
초대박 작품으로 전 국민이 아는 유명 성우가 된 남자, 지우. 목소리 때문에 제집처럼 드나들던 게이바도, 클럽도 가지 못하게 된 그는 노출이라는 선택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 그 도중, 지우는 오랜만에 들린 노출증 환자들의 성지와 같은 공원에서 수상한 남자에게 덮쳐진다. 당황하는 사이 정체를 밝힌 남자는 유명 아이돌 출신 배우이자 후배인 하성이었는데…. * “하아. 왜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요? 피부도 정말 부드럽네? 뭐 발라요?” “…….”
소장 1,080원(10%)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