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z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1(18)
조직폭력배 출신 경호원 태성은 서자라는 이유로 홀대받던 어린 건우의 전담 경호원을 맡게 된다. “도련님, 저는 오늘부터 도련님의 경호원으로 일할 실장 마태성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필요 없다고 했잖아! 너도 내가 만만해? 멍청해 보여?” 건우는 저보다 아래에 위치한 태성에게 마음껏 화풀이하며 거리를 두지만 늘 다정하기만 한 태성의 모습에 조금씩 의심을 풀고 기대기 시작하고. 그렇게 태성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 마음을 주게 되지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800원
수다정공
미열
총 3권완결
4.6(77)
※이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며칠째 이어지는 헛구역질과 더부룩함, 이상한 갈증이 의심스러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해 봤다가 캄캄한 미래를 마주한 도유. 게다가 요근래 자주 꾸었던 몽정의 주인공이자 자신의 상사인 재호를 보면 허기짐이 더 심해지는 걸 느끼는데…….. 이상하게 그의 곁에만 있으면 야한 꿈이 계속 생각나 목이 바짝 마르고 배 안쪽이 아릿하다. 어떻게 된 일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목련맛
파란달
총 5권완결
4.3(184)
#알오물 #자낮수 #미인수 #베타코스프레 하는 오메가수 #혐관 #계략공 #집착공 #미쳤공 #개아가공 #수노리공 #알파공 #미남공 ?커플 매니저인 유준희가 의뢰받은 VVIP 고객, 기태류. 3개월 안에 성혼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어쩐지 기태류가 노리고 있는 건 준희인 듯하다. 보육원 출신의 열성 오메가 유준희와 재벌 3세 기태류의 본격 배틀 연애물. *** 결정사 2년 연속 최우수 사원. 그가 성혼시킨 커플만 해도 벌써 수백 커플. 준희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1화완결
4.8(192)
#알오물 #자낮수 #미인수 #베타코스프레 하는 오메가수 #혐관 #계략공 #집착공 #미쳤공 #개아가공 #수노리공 #알파공 #미남공 커플 매니저인 유준희가 의뢰받은 VVIP 고객, 기태류. 3개월 안에 성혼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어쩐지 기태류가 노리고 있는 건 준희인 듯하다. 보육원 출신의 열성 오메가 유준희와 재벌 3세 기태류의 본격 배틀 연애물. *** 결정사 2년 연속 최우수 사원. 그가 성혼시킨 커플만 해도 벌써 수백 커플. 준희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총 129화완결
4.8(3,82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다솜하게
4.4(588)
오메가 형질을 숨기고 우성 알파인 한도하 대표의 비서로서 ‘선비님’이라 불리며 벌써 8년째,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선율. 아버지가 덩그러니 안겨주고 떠난 빚더미에 회사의 노예를 벗어날 수 없던 그에게 어느 날, 투잡의 기회가 내려온다. 다름 아닌 친구 차치연이 제의한 속옷 모델! 얼굴은 보이지 않게 뒷모습 사진만 찍으면 된다니, 돈의 노예로서 기회를 마다하지 않았을 뿐인데…… 하필 한도하 대표의 눈에 그 속옷 모델 사진이 걸리고 만다. “아랫놈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니베
비하인드
4.2(44)
현대물, 재회물, 쌍방힐링물, 계약, 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다정공, 연하공, 직진공, 집착공, 연예인공, 미인수, 무심다정수, 단정수, 상처수, 연상수, 자낮수, 회사원수 직장 동료와의 거래로 가수 임하윤(공)의 버스킹에 함께 가게된 박동하(수). 말은 안했지만, 하윤은 그의 대학 밴드 동아리 후배이자 짝사랑상대였다. 6년이 지나 마음은 이미 정리했지만, 재회가 달갑지 않다. 우연한 첫 번째 만남을 뒤로하고,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6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4.1(1,157)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17화완결
3.8(52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링고
총 2권완결
3.4(22)
*키워드_회장님손자공, 싸가지없공, 난당신을찍어버렸공, 무심수, 비서수, 집요정수, 그찍은도끼저리버리수. “휴가라고 하셨습니까?” “그래. 하와이.” 능글맞은 사장의 명령으로 외국에 있는 회장님의 손자를 찾으러 간 비서, 채정운. 느닷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와 뜻밖의 하룻밤을 보낸다. “당신이 내 밤을 책임져야지.” “왜, 왜지?” 묘하게 허둥대는 목소리에서 의언은 그가 반쯤 잠이 깬 상태라는 걸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당연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