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고양이
파란달
총 5권완결
4.5(74)
여러 생존 퀘스트를 통해 살아남은 최후의 1인만이 그림자 성을 탈출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의 공포게임 '마지막 그림자'. 알파 테스터로 이 게임에 참여한 프로게이머 여우림은, 랜덤 알에서 '북극여우' 펫을 깐 후 정말 그 '북극여우'에 빙의되어 버린다. "날 보고 도망치지 않은 여우는 네가 처음이야." 우연히 마주친 캐빨 쩌는 유저 캐슬러에게 여우줍 당해 버리는데! 다른 유저들과는 차원이 다른 얼굴에 온몸을 휘감은 캐시템까지... 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143화완결
4.9(63)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 생존 퀘스트를 통해 살아남은 최후의 1인만이 그림자 성을 탈출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의 공포게임 '마지막 그림자'. 알파 테스터로 이 게임에 참여한 프로게이머 여우림은, 랜덤 알에서 '북극여우' 펫을 깐 후 정말 그 '북극여우'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50화완결
4.9(2,94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해양생물
비올렛
4.6(405)
*<네임드는 잊혀지고 싶다> 외전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에르하 온라인>의 오픈 초기 갑질 네임드와 성주를 몰아내고 서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영웅이 된 이그니스, 성연준. 그러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돌연 게임을 접고 입대 후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졸업 후 정체를 숨긴 채 대형 게임사 오픈게임즈의 최고 매출 부서 에르하 온라인의 운영/개발 스튜디오 소속으로 입사하며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되는가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24화완결
5.0(263)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00원
하주인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18)
나폴리탄 괴담을 베이스로 둔 생존형 아포칼립스 게임 [D-31]. 게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고 보니 게임 속에 들어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함께 학교에 고립된 채, 한 달 동안 생존해야 하는 생존형 게임에. 다행인 점은 나는 학교에 떠도는 나폴리탄 괴담이 곧 공략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막보스. 즉 괴물이 누군지도 안다. 그래서 아예 시작도 못 하게 학생들 사이에 숨은 괴물을 죽이려고 했는데... “하제야, 나 너 좋아해. 네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100원
호남열차
뮤트
총 8권완결
4.4(94)
어머니를 닮아서인지 잘 키운 캐릭터를 부를 때면 아가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현우의 아가들은 하나같이 유명한 아이들이었다. 누구는 용사라 불리는 절대 선이며, 누구는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용병왕, 누구는 대학살도 어렵지 않은 탑의 주인, 누구는 자연의 인정을 받은 숲지기……. 그들을 키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쪼렙, 장인 계열의 서포터 현우였다. 그들에 비하면 이름 하나 날리지 않은, 고작 잡몬스터한테도 목숨을 위협당하는, 포션 없이 그냥
소장 2,300원전권 소장 25,400원
유체이탈
라비앙
4.6(509)
#랭커공수 #레이드에진심인공수 #힐러공 #딜러수 #양심없공 #줄리엣공로미오수 #공때문에한숨만깊어지수 MMORPG 라나탈의 대규모 패치가 열리고 달리기 시작한 카젤. 죄악의 탑 파티 퀘스트에 막혀 발을 동동 구르는 그의 앞에 레이드 팀 경쟁자인 멜로디가 나타난다. [일반] 멜로디: 님, 탑 같이 도실래요? [일반] 카젤: 네...? 빠른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적과 함께 퀘스트를 끝내고 쿨하게 헤어졌는데, 신규 콘텐츠인 죄악의 탑 정보가 뒤늦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
총 15화완결
4.9(22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원
총 129화완결
4.9(18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사팔구일
MANZ’
4.8(205)
제대 후, 게임 길드 마스터의 부탁으로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일도 할 만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도 마음에 드는데. “……제가 할 땐 안 됐는데 형이 하니까 되네요.” “이제 나 일하러 가도 되죠?” 잘생긴 고등학생 한 명이 매일 찾아와 카운터 앞을 서성이며 귀찮게 굴기 시작한다. 심지어는 잘 보이는 자리에서 자꾸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너 맨날 앉는 자리 비어 있더라.” “그걸 다 기억하세요?” 별 이상한 핑계를 대며 나를 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