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앤리
파란달
총 3권완결
4.6(69)
#(아마도)쓰레기공 #어려서그래요공 #반성합니다공 #무덤덤수 #제눈에안경수 선우영은 가진 것이라곤 없이 살아왔다. 친구도 없고, 누가 자신을 오해해도 아무렇지 않았다. 알바로 하루를 채워도 튼튼한 몸이 있어 할머니를 모실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그 애, 권강우가 예쁘게 웃으며 다가왔다. “어때, 영아. 내 사람이 돼볼 생각 없어?” 영에게 목줄을 채우는 대가로 돈을 주겠다는 제안. “얼른 결정해 줘. 나만 본다고. 그래야 나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초코프라프치노
BLYNUE 블리뉴
총 118화
4.8(3,812)
#게임에서환생했수 #소꿉친구를지키겠수 #무심다정수 #정신적연상수 #소꿉친구공 #순수하고해맑공 #비밀이숨겨져있공 #까칠한츤데레공 #싹수가노랗공 #재벌예약공 #여장공 #자낮여장공 #말수없공 #선생님공 #수가싫어했공 #숨겨진정체있공 한정연 5세. 소꿉친구 지키기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 자신이 '얀데레'를 테마로 한 고어 BL 게임 ‘이상성 프로토콜’의 공략 캐릭터 중 한 명이자, 게임 속 주인수인 한준의 소꿉친구 한정연으로 환생했다는 것을 우연히 깨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송목하
4.6(63)
#친구>연인 #수랑평생친구하고싶공 #다정해서유죄공 #고백후사라진수가미웠공 #공이랑친구하기싫수 #다정함에상처받수 #공잊기위해애쓰수 ‘네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나 여기 적응하는 거.’ 강릉 토박이로, 평범한 고3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윤. 그런 그의 반에 서울에서 재은이 전학을 온다. 도윤은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의외의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도윤의 힐링 장소인 바닷가에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급격히 친해진다. 절친이 된 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에고이스타
피아체
총 7권완결
4.2(99)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
낭만넙치
4.2(578)
#후반달달육아물 #개아가였공 #절절하게후회하공 #자발적발닦개공 #사랑인줄몰랐공 #임신후도망수 #오랫동안짝사랑했수 #무심하게변하수 #공한정까칠수 “나랑 사귀면서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어?” “너랑 하는 건 좋았어.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사귄 거야.” 오랜 기간 겸을 짝사랑했던 찬별은 겸의 모진 말과 행동을 견디다 결국 이별 통보를 당한다. 4년뒤 겸과 재회하게 된 찬별. 히트 사이클을 맞은 찬별은 자신에게 묘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
핑크마스터 외 1명
블리스
총 1권완결
4.7(23)
<게임보다 현실이 좋아> w.핑크마스터 게임이라고는 관심도 없고 그저 먹고사는 것에만 바빴던 채율은 딱 둘 남은 친구들의 부탁으로 그들이 만든 성인 MMORPG 베타 테스터를 하게 되는데....... NPC를 소환하고 동료로 맞이해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기에 신이 나서 동료를 소환했더니 보이는 것은 머리 색만 좀 다른 친구들이었다. 너희가 여기서 왜 나와......? 아니 근데, 잠깐만, 입술을 왜 나한테 비벼? 내 허리 위에 손은 뭐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아늑한쓰레기통
희우
총 2권
4.7(33)
#오빠드립 #공주드립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배틀연애 #운동선수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무심수 #얼빠수 “공주야.” “……왜.” “키스할까?” “뭘 새삼스레 묻고 그래. 우리가 언제부터 그런 거 묻고 입술 부비는 사이였다고.” 태어나면서부터 함께한 친구인 도준과 유하. 두 사람은 사실 단순한 친구가 아닌, 오래전부터 서로의 성욕을 풀어 주는 관계로 지내 온 사이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곽독구 외 1명
4.4(25)
<내가 토템이라니> w.곽독구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평소 즐기던 게임을 플레이하던 이담. 그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토템을 습득한다. 토템을 활성화하겠냐는 물음에 이담은 ‘YES’를 선택하고……. 잠시 후, 이담은 정신을 잃었다가 게임 속 세상에서 깨어난다. 좋아하던 게임 속 캐릭터들을 실제로 보게 되어 기뻐하던 것도 잠시,, 이내 자신이 토템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한다. 더군다나 토템의 기능 중 애욕의 토템이라는 이상한 버프가 알렉산
하주인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18)
나폴리탄 괴담을 베이스로 둔 생존형 아포칼립스 게임 [D-31]. 게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고 보니 게임 속에 들어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함께 학교에 고립된 채, 한 달 동안 생존해야 하는 생존형 게임에. 다행인 점은 나는 학교에 떠도는 나폴리탄 괴담이 곧 공략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막보스. 즉 괴물이 누군지도 안다. 그래서 아예 시작도 못 하게 학생들 사이에 숨은 괴물을 죽이려고 했는데... “하제야, 나 너 좋아해. 네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100원
징솔
페로체
총 5권완결
4.3(77)
소꿉친구랑 잤다. 아니, 했다. 술기운에 핑핑 도는 머리를 짚고 몸을 일으켰을 땐 이미 모든 게 끝장나 있었다. 뒤집어지는 속이 혈관에 남은 술 때문인지, 십년지기 친구랑 관계가 끝장날지도 모른다는 심란함 때문인지 아니면 밑에서 끝장 나게 괴롭혀진 게 저놈, 안예준이 아니라 현지호 자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지호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어젯밤에 너랑 나랑…… 잔 거 말이야. 너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냐?” “생각? 있지. 어젯밤에 좋았다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29화완결
4.8(105)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