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혐오광공
비올렛
총 75화
4.9(42)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제로된)병약수 #편하면됐지수 #무념무상수 #태평수 #수한테만다정공 #수한테미친공의 #연애에 #주변인들만 #괴로워 연인한테 배신 비슷한 걸 당해 게이트에 빨려 들어갔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빠져나왔을 때에는, “쿨럭!” 가이드로 늦게 발현한 데다가, 툭하면
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4.8(2,021)
라뮤리엘
총 65화
4.9(2,374)
로판 소설 속 시한부 서브 남주, ‘아브나엘’의 몸에 빙의한 시현. 신으로부터 아브나엘의 사명을 완수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다는 계시를 받는다. 원인 모를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의 사명이라면, 역시 죽는 것 아닌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도 감내할 수 있었다. 그런데……. “깨어나셨군요! 집사님, 아브나엘 도련님께서 깨어나셨어요!” “이런 미친…….” 마침내 끝이라고 생각한 죽음 직후, 처음 빙의했던 순간으로 회귀해 버렸다! 설상가상
소장 100원전권 소장 6,200원
햄스감자
페로체
총 120화
4.9(1,700)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던전 게이트 속으로 느닷없이 빨려 들어간 서도운. 자신을 구하러 온 초식 길드의 S급 에스퍼 한구름과 닿는 순간, 평생을 괴롭혔던 이명에서 벗어났다. 한구름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짙어질 무렵, 서도운은 우연히 그와 재회한다. “쿠션 좀 주시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113화
4.6(24)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던전 게이트 속으로 느닷없이 빨려 들어간 서도운. 자신을 구하러 온 초식 길드의 S급 에스퍼 한구름과 닿는 순간, 평생을 괴롭혔던 이명에서 벗어났다. 한구름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짙어질 무렵, 서도운은 우연히 그와 재회한다. “쿠션 좀 주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찹쌀호두과자
이클립스
총 76화
4.9(43)
*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계략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권이혁과 천혜성을 두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두 사람은 전생에 부부였을 거라고. 조직 폭력배가 건실한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6년. 이혁의 옆에는 늘 혜성이 있었다.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혜성이 폭탄 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귀농할 겁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총 77화
4.9(2,225)
자몽소다
BLYNUE 블리뉴
총 147화
5.0(2,53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통모험판타지 #케미맛집 #주인님과반려곰 #성장하는힘숨찐공 #볼수록귀엽공 #과거상처있공 #대마법사수 #성스럽수 #알고보니어르신이었수 #겉바속촉수 “설마 진짜 곰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왕국의 대마법사 세드릭은 마법을 유용한 도구 정도로 취급하는 세태에 회의를 느껴 탑에서 도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144화
5.0(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똑박사
노블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350원(10%)1,500원
녹은
알바생들의 성화로 회식을 하게 된 호프집 사장, 연우. 그러다 언제나 제게 수작을 부리는 현오와 둘만 남게 된다. “우리 집으로 갈래요? 여기서 걸어서 십 분이에요.” 우연히 현오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우는 이상한 기척에 잠에서 깨고, 등 뒤에서 현오가 자신을 반찬 삼아 자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부드럽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삐걱-. 침대 끝에 한쪽 무릎을 기대고 선 현오가 연우의 무릎을 접어 가슴팍에 밀어붙였다.
소장 900원(10%)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