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기
딥블렌드
4.1(7)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소장 2,880원(10%)3,200원
쓴은
녹턴
4.7(991)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가 날아든 건 선욱이 어느 시인을 죽인 날이었다. ***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나 밀어내지 마요.” “…….” “나는 형 없으면 못 산단 말이에요.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말 같은 거 하지 마요. 내가 형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너는…….” 입을 다문 무재가 눈을 감고 힘겹게 침을 삼켰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눈을 떴다. “영악하게 좀 굴어 봐. 되돌려 받지도 못할 감정 계속 퍼 올려서 들이붓는 건 졸업할 때도 되지
소장 3,500원
달달구리
젤리빈
4.7(29)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스폰서 #오해/착각 #재벌 #하드코어 #달달물 #피폐물 #강공 #카리스마공 #미남공 #능욕공 #츤데레공 #절륜공 #연하공 #미인수 #무심수 #도도수 #우월수 #단정수 시동생 차승에게 각인 당하고 그의 아이를 임신한 강인우는 불러오는 배를 보며 점점 더 불안해진다. 자신의 페로몬에 차승의 목숨이 달려 있고, 쌍둥이 아기들의 목숨은 차승의 페로몬에 달려 있는 지금,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다
소장 1,000원
4.8(31)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스폰서 #오해/착각 #재벌 #하드코어 #달달물 #피폐물 #강공 #카리스마공 #미남공 #능욕공 #츤데레공 #절륜공 #연하공 #미인수 #무심수 #도도수 #우월수 #단정수 혜성그룹의 맏아들 현승과 그의 배우자인 오메가 강인우는 여러 번의 유산으로 힘들어하지만, 꿋꿋하게 잘 버텨내고 있었다. 그러나 현승이 장기 출장을 떠나기 일주일 전, 강인우는 회사에서 일을 하다 또다시 하혈을 하게 되고, 함께 프로젝트
4.7(40)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스폰서 #오해/착각 #재벌 #하드코어 #달달물 #피폐물 #강공 #카리스마공 #미남공 #능욕공 #츤데레공 #절륜공 #연하공 #미인수 #무심수 #도도수 #우월수 #단정수 이승정 회장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현승, 차승 두 형제를 두고, 조카뻘되는 재혼녀와의 사이에서 지승을 두었다. 현승과 차승은 경영권 승계를 위해 그룹의 주 사업인 전자 쪽으로 보이지 않는 겨루기를 하고 있지만, 지승과 그 엄마는 경영권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유오운
블릿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4,650원
포슬포슬
이색
3.9(243)
"전무님과 새로운 관계가 되고 싶어요." 스폰서를 좋아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주형을 좋아하게 됐다. 스폰서 같지 않게 다정한 사람. 주형이 다정하게 머리를 감겨줄 때면, 그와 나의 관계가 역전된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다. 첫 스폰, 첫 섹스. 첫 연인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 역시 같은 생각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래서 고백했는데. “내가 널 좋아해야해?” 진심으로 의아한 얼굴이었다. 품에 안겨 신음하고, 머리를 만
소장 2,000원
로그아웃
가하 비엘
4.3(60)
※ 이 작품은 ‘다시 한 번 키스’와 동일한 작품입니다. “계약, 갱신하자. 돈이든 집이든 필요한 만큼 제공해줄 테니.” “이젠 좋아하지 않는 남자랑은 안 잘 거예요. 이제 돈 받고 몸 파는 일 안 할 거라구요.” 고급 남성 전용 클럽 출신인 한강. 사랑은 받고 싶지만 사랑은 할 수 없는 이기주의자인 그의 심장이 어느 순간 흔들리기 시작했다. 고객으로 다가온 김승경이란 남자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남자랑은 안 잔다고? 그럼 내가 좋아한다고
소장 1,500원
DrugDealer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1(362)
아이를 빼앗겼다. 그리고… 그가 변했다. 서커스단에서 춤을 추던 무희 우연은 사랑없이 이루어진 무현과의 관계에서 아기를 낳는다. 무현은 그 아이를 빼앗아 자신과 아내 사이에서 낳은 자식처럼 기르고, 우연을 별채에서 죽은 듯이 살게 만든다. 그러나 우연은 언젠가 자신의 아이를 되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무현의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염원이 이루어질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편, 무현의 동생 태열이 무현의 집으로 돌아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