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노블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350원(10%)1,500원
퍼즐나비
바니앤드래곤
총 81화
4.9(1,821)
※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작품 초반 공이 아닌 인물과의 관계 묘사가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정민(수)의 친한 형이자 첫사랑인 ‘유신우’의 꿈은 오메가와 결혼하여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리는 것. 그렇기에 정민은 발현 전부터 오메가가 되길 바랐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렇게나 간절히 바라던 자신은 알파가 되었고, 쌍둥이 동생 영민이 오메가가 되어 그 첫사랑과 약혼하게 되었다. 하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7,800원
찹쌀호두과자
이클립스
총 75화
4.9(2,226)
*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계략수,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권이혁과 천혜성을 두고 사람들은 얘기한다. 두 사람은 전생에 부부였을 거라고. 조직 폭력배가 건실한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 6년. 이혁의 옆에는 늘 혜성이 있었다.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혜성이 폭탄 발언을 하기 전까지는. “귀농할 겁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74화
4.9(42)
소장 100원전권 소장 6,900원
쿠유
비올렛
총 1072화
4.8(5,982)
평민이자 오메가 출신으로 태어나 능력 하나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유더. 누명을 쓰고 죽었다 다시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인 11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얻은 기회……. 이전과 같은 과오를 반복할 수는 없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제 제가 죽였던 남자를 살려야만 한다! *** “곤란하십니까?” 유더는 대답 대신 반문을 던졌다. “곤란하시다면 저를 퇴단시키면 됩니다.” “…….” 키시아르의 미소가 조금 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700원
궤변의 미학
3.0(2)
성인용품 회사 ‘귀비’의 신규 프로젝트, 자위 장려 포르노 시리즈! ‘귀비’의 사장 성우는 촬영을 지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배우인 지성과 마주 앉아 인터뷰를 나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뒤를 자극해드릴 겁니다.” “그래요? 사장님은 박히는 쪽이 더 예쁠 것 같은데.” “…예?”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배우인 지성의 아래에 깔려버린 뒤였다. “걱정 마요 사장님. 아프지 않게 잘 해드릴게요.”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소장 900원(10%)1,000원
녹은
5.0(2)
알바생들의 성화로 회식을 하게 된 호프집 사장, 연우. 그러다 언제나 제게 수작을 부리는 현오와 둘만 남게 된다. “우리 집으로 갈래요? 여기서 걸어서 십 분이에요.” 우연히 현오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우는 이상한 기척에 잠에서 깨고, 등 뒤에서 현오가 자신을 반찬 삼아 자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부드럽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삐걱-. 침대 끝에 한쪽 무릎을 기대고 선 현오가 연우의 무릎을 접어 가슴팍에 밀어붙였다.
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0화
4.9(1,84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127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400원
고요히
4.0(1)
모든 게 다 완벽한 남자, 신재언과 3년째 사귀는 중인 이한결. 오직 자신만을 바라보는 그에게 점차 지루함을 느껴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한결은 재언의 집에 찾아가 이별을 고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한다. 그리고…. “아악! 또야! 씨발! 씨바알…!” ‘신재언과 헤어지는 오늘’에 갇히게 된 한결. 이 타임 루프는 대체, 왜 반복되는 것일까. 과연 빠져나갈 방법은 있을까? * 신재언이 아닌, 낯선 타인과 하는 듯한 생소한 입맞춤이 끝나자
소장 1,170원(10%)1,300원
녹스
3.0(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군대 선임이었던 주태영 병장에게 심한 성폭행을 당해온 해진. 그는 군대를 전역하고 대학교를 휴학한 채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악몽 같았던 삶을 생각나게 하는 태영이 해진의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 “왜 이제 와, 한참 기다렸잖아.” 과연 앞으로 태영은 해진에게 끔찍한 악연이 될 것인가? 불행하고 가난한 삶을 벗어나게 해 줄
소장 1,800원(10%)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