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블릿
총 3권완결
4.3(177)
#가이드버스 #에스퍼공 #가이드수 #에스퍼_능력_안_통하는_수 #미인공 #또라이공 #먼치킨공 #(약)후회공 #능력수 #도망수 #얼빠수 #무심수 #맞짝사랑 #쌍방삽질 범죄조직과 이능력관리국 사이의 연결고리를 파헤치기 위해 42구역에 파견된 a급 가이드, 이든 케이시. 그곳에서 조용히 지내며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다짐도 잠시. 함정에 빠진 이든은 화려한 얼굴과 수상한 능력의 에스퍼, 노엘을 만나게 된다. “가이딩 한 번에 질문 한 번. 어때요?” 노
소장 2,400원전권 소장 8,000원
일리오레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2(439)
#나중엔다정해지공 #입덕부정공 #수를이용할생각이었공 #수가바라지않은헌신공 #워커홀릭수 #베타인줄알았수 #페로몬없수 #공에게바라는것없수 #이유있는고구마수 너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오메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담은 그 덕인지 베타임에도 페로몬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페로몬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것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살아왔다. 베타이기에 황실 친위대가 될 수 있었고, 황제 이안의 러트 상대가 될 수 있었던 아담. 그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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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비욘드
총 6권완결
4.5(1,284)
-선황제에게 버림받은 후궁 중 몇몇이 몸을 던졌다 하여 귀신 나오는 흉소로 낙인찍힌 북궁 호숫가. 이경은 아무도 찾지 않는 이 비밀 장소를 수왕(?)에게 들켜 버리고 만다. 지독히도 운이 없어 수왕에게 약점까지 잡힌 이경은 벗 운운하는 그의 요구를 뿌리칠 수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속 장소에 나갔더니…. “한데 이틀 전에 입었던 옷이구나?” 뒷짐을 진 채 이경의 주위를 한 바퀴 돈 수왕이 불쑥 말을 던졌다. 이경은 빠르게 전환되는 화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600원
니나누
모드
총 4권완결
3.9(58)
보스의 동생을 구하러 뛰어든 적지에서 케이는 한없을 것 같던 자신의 능력, '재생'의 한계를 깨닫는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기껏해야 한 달 남짓. 케이는 10년간 짝사랑했던 보스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좋아합니다. 보스.” “왜, 하필 작전 전에 고백하는 건가요?” “유언이니까요.”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이기적이라고 해도 상관없었다. 이 감정을 최대한 그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에게 기억되고 싶었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도해늘
고렘팩토리
4.5(1,570)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약피폐, 미인수, 냉혈수, 까칠수, 짝사랑했던수, 미남공, 권력자공, 대학선배공, 다정한척연기한공, 괴물됐공] 어느 날, 세상에 안개가 퍼졌다. 그리고 그 안개 속에서 괴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도하연은 가만히 눈앞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단정하게 정돈된 새까만 머리칼, 차갑고 도회적인 인상. 갖춰 입은 정장이 소름끼치게 잘 어울려서, 몇 년 전 그가 사회로 나가면 갖출 모습이라 상상했던 것과 똑같았다. 하지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3,500원
유우지
더클북컴퍼니
4.5(893)
어린 나이에 용병이 되어 아비규환의 전쟁터에서 살아온 이안 영. 어리고 순수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무심한 얼굴로 두 손에 피를 묻히며 혁혁한 성과를 올려 용병계의 전설이 된 그는, 아직 젊은 나이에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국제인력회사로 이적한다. 회사로부터 치안 유지 임무를 맡아 아프리카의 한 분쟁 지역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으로 파견되는 이안. 그는 음바사나의 자연을 찍기 위해 자신의 구역을 찾아온 저명한 사진가 청년 미하일 로움에게 첫눈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9,500원
구월
4.3(559)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베타수 #입덕부정공 #후회공 #짝사랑수 #무심수 #도망수 #배우공 #재벌수 #계약 “왜 알파인 척하는 건데요. 알파 집안이라? 형들한테 꿀리기 싫어서? 아, 설마……. 나 때문에?" 우성 알파 도의헌의 곁에 머물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제 형질을 숨긴 채 십여년의 순정을 고스란히 바친 베타, 정찬희. 의헌의 곁을 맴도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던 어느날, 의헌에게 베타라는 비밀이 까발려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매니저들한테 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사예
텐시안
3.8(36)
※ 본 작품은 앞서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작품을 개정하여 출간한 것으로, 주인공 외의 등장인물과의 관계,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것은 저주였다. 어미가 죽고, 아비를 제 손으로 몰아낸 뒤 이제는 끝났으리라 믿은. 아니 끝나기를 바랐던 저주. 알렉시안은 마녀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귓전에 속삭인 저주의 말을 기억했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한 모든 이들로부터 증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139화완결
4.4(572)
보스의 동생을 구하러 뛰어든 적지에서 케이는 한없을 것 같던 자신의 능력, '재생'의 한계를 깨닫는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기껏해야 한 달 남짓. 케이는 10년 간 짝사랑했던 보스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좋아합니다. 보스.” “왜, 하필 작전 전에 고백하는 건가요?” “유언이니까요.”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이기적이라고 해도 상관없었다. 이 감정을 최대한 그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에게 기억되고 싶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어셋
연필
총 151화완결
4.4(732)
#책환생물 #후회공 #미남공 #능글공 #짝사랑수 #체념무심수 #이종족수 #미인수 #각인 높은 곳을 날다 추락하던 와중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 청하. ‘이거 완전 등신 호구 아니야?!’ 그는 자신이 전생에서 읽었던 소설 속 조연, 그중에서도 주인공을 짝사랑하다 못해 마구 퍼 주는 호구로 환생했다는 걸 깨닫는다. 남자에겐 관심 없고, 호구짓은 더더욱 사양이라 적당히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주인공인 알레이스터와 멀어지려고 하는데, 마음먹은 대로 일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사각지
마담드디키
총 2권완결
4.5(51)
'니, 내랑 야구 안 할래.' 상원의 제안으로 야구를 시작하게 된 정하. 둘이 배터리를 이뤄 야구를 한 지도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라운드에서 흘린 땀과 뒤집어쓴 먼지만큼,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우정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내가 니 좋아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런데 어느 날부터 상원의 꿈자리가 사납다. 꿈속에서의 상원은, 계속해서 정하에게 고백을 했다. 꿈은 꿈일 뿐, 현실과는 다르다고 자신을 끝없이 설득하지만, 이상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