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애
블릿
총 337화
4.8(5,198)
#무협빙의 #역키잡 #착각계 #능력다정수 #집착내숭공 무협지 〈귀환영웅〉 속 약선 초윤에 빙의한 교대 졸업생. 빙의하자마자 구조한 어린아이가 원작의 최종 보스, 미래의 마교 교주였다. “내가 너를 키워 주겠다.” 원작에서 아동학대에 가까운 훈련을 시키는 마교보단 잘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 호기롭게 시작한 사제 관계. “저는 그것들의 목을 전부 뽑아 버리고 싶습니다. 선인께서는 그런 절 키워 주실 수 있습니까.” “너 하고픈 대로 하거라. 세상
소장 100원전권 소장 33,300원
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몬주
페이즈
총 2권완결
4.9(14)
※본 작품은 살인, 폭력, 강압적 관계, 배뇨 등 비윤리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쇠르 드 카락테르(Danse de caractère). 발레에서 주역을 돋보이게 하는 감초 역할의 개성적 남성 무용수. 절대 왕정의 과도기, 충성심이 높고 일 처리에 탁월하여 귀족들의 혓바닥으로 불리는 데니스 칼러. 그에게 자유를 대가로 다음 왕위 계승자를 살해하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국왕의 조카이자 남자 무용 학교에 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새숨
여름의BL
4.3(12)
키워드 #현대물 #네임버스 #다정공 #무심공 #미남공 #대형견공 #헌신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바보같공 #알고보면다정하공 #알고보면호구공 #미인수 #병약수 #무심수 #상처수 #외강내유수 #기면증수 몇 년을 원수지간으로 살아온 소꿉친구 예보와 사라. 서로 얼굴만 봐도 이를 바득바득 가는 두 사람의 몸에 어느 날 서로의 이름이 새겨진다.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절대 마음을 주지 않으리라 다짐하는데, 의도치 않게 서로에게 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600원
해양정원
총 3권완결
3.8(209)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개아가공 #후회공 #무심수 #회귀 #회귀전_자낮수 #회귀후_외유내강수 “마지막으로 못 자 줄 건 없지. 우리 결혼은 너도 남는 장사였다는 걸 잊지 마.” 각인한 극우성 알파, 권도환에게 잔인하게 이용당하고 이혼당한 열성 오메가, 최은우. 도환만 믿고 돌아갈 곳도 제 손으로 없앤 은우는 배 속의 아이와 어떻게든 함께 살아가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게 된다. “그 아이가 내 아이라는 증거라도 있나?” 도환의 잔인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김봄별
글로번
4.4(46)
혁아, 난 네 사랑이 너무 따뜻하지만, 때론 아파.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도예가 윤이진. 그런 그의 곁에는 오래된 연인인 선우혁이 함께한다. 선우혁은 이진을 사랑하며 보호하고, 이진은 그의 사랑과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이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너무도 큰 사랑에 의문이 든다. “진짜인가 봐요.” “선배 기억 잃었다는 소문이요.” 선우혁을 향한 의심이 들던 중 잃어버린 기억의 공백을 채워 주겠다는 낯선 남자가 다가오는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하서랑
MANZ’
4.1(51)
#불도저 직진공X요리조리 다 피하수 #데굴데굴 구르공X후회 안 하수 #오래 사귄 서브공 있음 스스로도 챙기기 힘들었던 아홉 살 때부터 앞집 아기를 돌봐야 했다. 시야에서 내가 안 보이면 냅다 울고 보는, 귀찮아 죽겠던 꼬마. 이제 드디어 다 컸다 싶어 살 만해지나 했더니. “좋아해, 형. 알고 있었잖아.” 나를 좋아한단다. 내가 이 아이에게 듣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었다. “좋아하는 사람 옆에 두고 아무 말도 안 하는 게, 그게 어른스러운 거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800원
가건주
톤(TONE)
4.4(406)
20대 배우의 정점에 나란히 서 있는 정원과 윤희성. '절친'이라는 소문과 달리, 아역 배우 시절부터 경쟁해 온 그들이 서로에게 품고 있는 감정은, “연기하려면 똑바로 해. 뭐 절친? 그따위로 해서 누가 속겠냐?” 라이벌 의식을 넘어선 일종의 동족혐오에 가깝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은 방송사 최고 기대작 <파편의 경치>의 메인 남주와 서브 남주로 캐스팅되며 또다시 맞붙게 되는데…. “……희성 씨랑 제가 친구였다니까 말하는 건데. 저 사실 지금
소장 5,550원
시호리에
3.5(135)
※<오메가>의 일부 오탈자 수정으로 인하여 전권 파일이 5/3(월) 교체되었습니다. 기존 다운로드받으신 독자님들께서는 파일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교체된 파일로 감상 가능하십니다.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오메가_인권_없는_세계관 #하드코어 #계략공 #집착공 #이공일수 #임신수 #도망수 알파와 베타에게는 평화롭고 좋은 세상이나 오메가에게는 지옥 같은 세계. 열등하고 밝히는 족속인 오메가의 인권은 지하철, 대학교, 길거리 등에서 일상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몽낙
4.0(38)
#까진_청게물 #발칙한_학원물 #계략절륜공 #눈새철벽호구절륜수 #지조없지만평생동정수 #직진선배공 #코믹물 “야, 최준형. 너 그거 아냐?” “뭐, 새끼야.” 준형과 원우는 불알 친구였다. 의심할 바 없는 친구 그 자체. “후장에 전기 자극을 주면 그렇게 죽여준대. 너무 좋아서 아주 질질 짜면서 질질 싼대. 해 보고 싶지 않냐?” “……안전은 하냐? 죽거나 다치는 건 아니지?” 다만, 보통 친구끼린 잘 하지 않는 일을 함께할 뿐이었다. 준형은 1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