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그레이
텐시안
총 2권완결
4.6(294)
※ 해당 작품에는 양성 구유 및 강압적 관계, 자보년 드립, 폭력적인 장면과 하드코어한 소재(피스트퍽, 배뇨플, 공에 의한 수와 타인과의 성적 행위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대륙의 끝, 사시사철 추위가 내리는 섬나라. 한 해의 절반은 얼음 비와 눈이 쏟아지는 척박한 땅은 인간에게 가혹했고, 그곳에 터 잡은 이들의 냉혹한 기질에 불씨를 심기 충분했다. 그렇게 일어난 수십 년간의 침략 전쟁. 보다 더 따듯하고 기름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7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희우
4.7(112)
〈몰락한 기사를 갈구하는 욕망〉 : 국산파이어팅커BL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무패의 기사, 레너드 페리도트 백작. 젊은 전쟁광 황제 세이만 데우트 1세는 왕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를 요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너드는 왕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다가 배신당한다. 볼모로 잡히자마자 세이만은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겁간하며 속삭이는데……. “왕국에서 친히 진상한 공물이니
소장 3,500원
highU
이색
총 2권
4.8(170)
외전 1. 바쿠스 -디오니소스와 헤르메스 위주의 외전집이므로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과 신, 인간과 인간, 신과 인간의 사랑 아닌 사랑에 대한 금단의 이야기 1. 신과 신: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하데스X헤르메스) (#불륜, #(약)관음) 지하세계의 물건을 탐내다 하데스에게 목줄 잡혀 저승을 드나들게 된 헤르메스. 세기
소장 800원전권 소장 4,300원
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고1강사
카멜리아
총 1권완결
4.4(137)
<화장실 자선 사업>_2nez #현대물 #원나잇 #벽고물 #짝사랑공 #다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공 #유혹수 #약걸레수 #적극수 #얼빠수 백 남자 부럽지 않을 한 남자 따윈 없으니 차라리 백 남자 전부를 맛보고 살겠다는 메이 림. 그는 매주 토요일 밤, 구멍 난 화장실 벽에 몸을 끼운 채 자신을 범해 줄 밤 손님을 기다린다. 하지만 어느 날 찾아온 남자는 지나치게 근사한 나머지 그런 메이의 결심을 단번에 꺾어 버리는데. <물과 불의 상관관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모르고트
WET노블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총 8권완결
4.2(139)
변경에서 트롤과 싸우는 것이 일과인 12단 변방 경비대에서 근무하는 이지스. 어느 날 새로운 죄수 체자르가 변방 경비대에 도착한다. 기존의 죄수들과는 달리 특별한 대우를 받는 체자르는 난폭한 성정이지만 이지스에게는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 그 관심이 부담스러운 이지스는 그를 피하려고 하지만 집요한 체자르의 태도에 결국 하룻밤을 보내는 것으로 그를 떼어내려고 한다. 그러나 이지스의 이런 행동은 오히려 체자르의 소유욕에 불을 붙이게 되고, 그로 인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에크
이클립스
총 3권완결
4.1(231)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고수위, 능욕물, 인외존재, 다공다수, 능욕공, 절륜공, 임신수, 3P 세상의 기초를 관장하는 사방신(四方神), 그들의 이야기. “가지 않으면…… 안 되겠나…….” 청룡 - 동방 수호수. 봄을 여는 목(木)의 주인. “잠깐 상대해 주시게. 그냥 가만히, 몸 한 부분만 빌려 주면 되는 일이 아닌가.” 주작 - 남방 수호수. 여름을 주관하는 화(火)의 주인. “내가 없을 때는, 그 누구도 만나지 마. 그냥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마루키 분게 외 1명
(주)현대지능개발사
3.7(120)
“너를 비밀리에 감금하고 이렇게 매일 밤 범하는 것 역시 괜찮을지도 모르겠군.” 맹장 헤이조는 저택에서 일하는 린에게 반해 있었지만, 그 정체는 침입해있던 첩자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격노한 헤이조는 밧줄로 묶은 린을 격렬하게 유린. 음란하게 녹아내리는 몸에 정욕과 독점욕은 타오르지만, 린은 헤이조의 곁에서 모습을 감춰버린다. 사실 린도 헤이조를 연모하고 있었으나 밀사에게 사랑은 허락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재회한 두 사람은 농후한 애욕
대여 1,200원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