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이불
더클북컴퍼니
총 3권완결
4.8(16)
※ 본 작품은 다수에 의한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유혈/신체 훼손,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게 요구하십시오. 여기서 멈추라고만 하지 않는다면, 저는 모든 걸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제 몸도, 영혼도.” “나는 그 행위가 무섭다. 그러나, 내가 너를 가질 수 있다면 하겠다.” 따뜻한 남부에서 아버지와 양을 치며 평화롭게 살던 예난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여왕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단그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5(94)
*본 작품에는 주요 인물 간의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동양풍가이드버스 #배틀로코 #무자각개아가공 #업보공 #의외로연하공 #까칠츤데레수 #정신력튼튼수 #무심한듯다정수 “너는 지금… 첫 단추를 존나게 잘못 끼운 거야.” 읽고 있던 동양풍 피폐 BL소설에 빙의한 S급 가이드 신재희. 그는 옆 나라 천호국 황제 범여가 가이딩이 부족한 에스퍼임을 깨닫고, 원작의 전쟁을 막기 위해 그의 가이드를 자처한다. 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100원
총 25화완결
4.9(44)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00원
녹터널
체리비
4.3(10)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자해, 신체 폭력 및 정신적 학대(가스라이팅)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이드는 자신의 짝사랑이 여느 사랑처럼 달지만은 않으리란 것을 깨달았다. 핑크빛보단 핏빛이 걸맞았으며 볕이 드는 양지보다 축축하고 음지에 가까운 사랑이었다.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많은 서로였다. 그랬다, 서로가 정반대인 둘이었다. 인간과 뱀파이어. 포식자와 피식자. 둘의 관계를 지칭하는 단어는 무수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총 121화완결
4.9(3,8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세람
텐시안
4.5(71)
※ 본 도서에는 근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던스트 백작가의 별종, 치부, 오점으로 불리던 장남 이레네. 병약한 탓에 후계자 자리에서도 밀려나 고립된 그에게 서슴없이 다가가는 건, 이복동생인 시릴 던스트가 유일했다. “왜 내 곁에는 너밖에 없는 걸까……. 왜 하필 너만이 날…….” “형……. 그래도 난 언제나 형이랑 함께 있을 거야.” 유약한 형 이레네를, 시릴은 진심으로 따르며 아꼈다. 그리고 그 감정은 점차 결을
소장 3,500원
아마릴리아
톤(TONE)
총 7권완결
4.9(10,119)
※본 작품은 개인지를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19세기 아편 전쟁 전후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의 사항 -전쟁 찬성론자로 그려지는 주요 등장인물(주인공 등)이 있으며, 아편, 가정 폭력과 관련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가치관, 도덕관념, 여성에 대한 시선 등이 현대와는 다른 시대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6,000원
미테소로 외 7명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5(25)
1권 ● 하세영 <수상한 동기놈> #현대물 #호러/미스터리 #친구의 친구 #일반인수 #퇴마사공 골목길에서 비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 후, 그다음 날 밤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말 한번 제대로 해 본 적 없던 동기와 사고를 치게 된다. ● 해목 <결(結)> #집착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악몽에시달리수 #스토킹당하고있수 #사랑과_우정_사이 #무속_신앙_한_스푼 #아마_쓴_사람이_제일_무서워했을_듯 #모작가님의_추천_키워드_3P 외출했다 돌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파토스
글로번
4.4(53)
[그는 운명의 정복자다. 결코 적에게 패하지 않고 어떠한 죽음의 꾀에도 놀아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죽음도 비켜선다는 신탁을 받은 키쉬르의 왕이자 영웅, 루키페르. 막강한 군사력으로 테베레와의 전쟁에서 항복을 받아 냈지만, 키쉬르의 장군을 포로로 잡은 테베레는 휴전 협정을 제안하고. 루키페르가 남색가라는 말을 들은 테베레의 왕은 자신의 수중에 있는 연약한 꽃과 같은 알테미온에게 명령을 내린다. “그의 침실에 넣어 줄 테니 밤 시중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