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록
BLYNUE 블리뉴
4.2(417)
*단행본에 수록된 외전 '절미의 활약기'는 연재 102~104화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무심한척하공 #뒤에선사랑꾼공 #랭킹1위바르공 #은근키배잘하수 #컨트롤괜찮수 #은근귀엽수 다사다난한 겜생보다 단순한 듯 더 복잡한 동거 생활! 게임 ‘에르덴’에서 ‘키키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서련. 혼자서 상대 진영 네 명 정도는 PVP로 상대할 수 있는 컨트롤로 게임 내에서 유명인에 속한다. 어느 날 게임을 하다 서련은 함정에
소장 5,050원
완동십오
4.6(2,042)
※본 작품에는 폭력 및 공이 아닌 등장인물과의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전 권의 Hidden Track은 스토리의 순서상 3권의 재판이 끝난 후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정의롭지않은듯정의롭공 #은근히이리저리치이공 #형님인듯형님아닌형님같공 #할말은해야겠수 #전부다기억하고있수 #천재인듯천재아닌천재같수 미친놈처럼 고기를 개수 세어가며 먹는 그 강아지 새끼를 살리기 위해 현직 스타의사인 아버지와
소장 5,500원
차결
4.6(224)
#몸정>맘정 #서로다른사람좋아했공수 #사랑이뭔지모르공 #그래서수가신기하공 #공에게비밀들키수 #짝사랑만해봤수 “차태원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고등학교 친구 태원을 6년간 짝사랑하고 있다는 비밀을 숨겨 온 사현. 그는 태원의 곁에 있고 싶어 그저 친구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으려 했다. 하지만 태원의 친구이자 동기 최영이 사현의 비밀을 알게 되고, 되레 서로의 짝사랑 대신이 되어 주자며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하는데…. [미리보기] 딱
소장 9,660원
한모래
페로체
총 5권완결
4.4(146)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이현과의 하룻밤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날 그 오메가가 내 그건 거 같아.” “네 그거?” “짝.” *** “차이현.” 백주호가 살며시 제 쪽으로 다가와 속살거렸다. “너 페로몬 조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5,900원
총 160화완결
4.9(3,190)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BH그룹의 인수합병 기념 파티 날, 차이현은 자기 대신 러트 촉진제를 마신 소꿉친구 백주호와 잤다. 10년 넘게 이현을 열성 알파라고 알고 있었을 그였기에 당연히 그와의 관계가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날 나랑 잔 오메가 누군지 알아?” 백주호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4.8(55)
총 4권완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800원
윤윤
파란달
총 2권완결
4.3(82)
아틀리에 겸 갤러리에서 알바하는 정원은 바자회 행사장에서 우연히 재벌 4세 세현과 마주한다. 우연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세현의 제의로 미술 과외를 하게 되고, 결국 세현과의 접점은 섹스로까지 이어지는데. “난 주고받는 건 확실하게 해.” “……알겠어.” “뭘 말할 줄 알고 알겠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5)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바니캣
크리에이티브126
4.0(9)
“근처에 괜찮은 곳 아는데.” 남자는 고갯짓을 해보이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질문을 던졌다. “혹시 시간 있으면 술이나 한 잔 할래요?” 낯선 남자가 불현듯 그에게 헌팅을 해왔다. *** “어제부터 느꼈던 거긴 한데 말이야. 마음에 든단 말이야. 정말 탐나도록.” “……?” “너, 혹시 나랑 만날 생각은 없어?” “예……? 만나……? 만날 생각이요?” “나랑 사귈 생각 없냐고.” 그렇지 않아도 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않아 헝클어진 머릿속이 그 말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700원
프리그
블랙아웃
4.7(446)
나는 밍키라고 불렸다. 소극적이고, 사람들과 엮이기 싫어서 벽에 붙어 다닐 정도로 아웃사이더이며. 싸움을 싫어하고 매사에 지나치게 온건한 나는, 이태온을 만나던 그 날부터 본명인 민규연보다 밍키라는 별칭으로 훨씬 더 많이 불렸다. *** 머리 위로 폭신한 촉감의 무언가가 폭하고 떨어졌다. 무릎담요였던 것 같은데, 어깨까지 덮여서 따뜻했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화사한 핑크 무릎담요를 이태온이 왜 들고 있었는지는 지금도 도무지 모를 일이었지만.
소장 4,410원